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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9C (L-26)

신인호 기사입력 2019. 04. 25   08:33

U-9C (L-26) 미국 에어로 커맨더(Aero Commnader)에서 제작한 민수용 항공기를 군용기로 개조한 다목적 쌍발 프로펠러 수송기다.


민수용 최초 양산 버전은 에어로 커맨더 520으로서 1951년 8월에 출고됐다. 1952년에 미 육군의 연락 및 일반용 항공기로 제작되었으며, 1955년 미 공군은 요인 수송 및 대통령 전용기로 사용했다. 군용기로서 이 항공기는 최초 L-26으로 지정됐으나 1962년에 U-4로, 미 공군에서는 U-9로 변경되었다.


L-26C의 경우 1956년에서 1960년까지 드와이트 아이젠하워(Dwight D. Eisenhower) 대통령의 전용기로도 이용됐는데, 역대 대통령 전용기 가운데 가장 작은 ‘에어포스 원’으로 유명하다.


대한민국 공군은 1954년 3월 24일 도입, 공군의 연락 임무 및 요인 수송 등의 각종 항공작전을 수행했다. 특히 이승만 대통령의 전용기로 운용했다. 


제원 및 성능


기장 : 10.8m

기폭 : 14.59m

기고 : 4.42m

중량 : 2,015kg

최대속도 : 266km/h

순항속도 : 220km/h

항속거리 : 1,360km

상승한도 : 3,800m

엔진 : Lycoming IGO-540-BIA 피스톤엔진 

출력 : 350Hp x 2 

승무원 : 2명

탑승인원 : 7명


신인호 기자 < idmz@dema.mil.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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