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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의원회관서 ‘방산수출 촉진을 위한 국방R&D의 역할 토론회’ 개최

입력 2019. 04. 23   17:28
업데이트 2019. 04. 23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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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두(앞줄 가운데) 국방부 장관이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신관 제3 세미나실에서 열린 ‘방산수출 촉진을 위한 국방R&D의 역할 토론회’에서 안규백(앞줄 오른쪽) 국회 국방위원장, 김병기(앞줄 왼쪽) 국회의원 등 참석자들과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김병기 의원실과 국방과학연구소(ADD) 등이 주최한 토론회에서 정 장관은 “우리 군은 ADD를 중심으로 미래 환경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핵심 신기술 개발을 강화하는 동시에 민간의 역할을 확대하고, 국방R&D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ADD 재구조화 등을 국방개혁 2.0의 하나로 강력하게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재호 기자
정경두(앞줄 가운데) 국방부 장관이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신관 제3 세미나실에서 열린 ‘방산수출 촉진을 위한 국방R&D의 역할 토론회’에서 안규백(앞줄 오른쪽) 국회 국방위원장, 김병기(앞줄 왼쪽) 국회의원 등 참석자들과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김병기 의원실과 국방과학연구소(ADD) 등이 주최한 토론회에서 정 장관은 “우리 군은 ADD를 중심으로 미래 환경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핵심 신기술 개발을 강화하는 동시에 민간의 역할을 확대하고, 국방R&D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ADD 재구조화 등을 국방개혁 2.0의 하나로 강력하게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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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9. 04. 23   17:28
업데이트 2019. 04. 23   17:30
정경두(앞줄 가운데) 국방부 장관이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신관 제3 세미나실에서 열린 ‘방산수출 촉진을 위한 국방R&D의 역할 토론회’에서 안규백(앞줄 오른쪽) 국회 국방위원장, 김병기(앞줄 왼쪽) 국회의원 등 참석자들과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김병기 의원실과 국방과학연구소(ADD) 등이 주최한 토론회에서 정 장관은 “우리 군은 ADD를 중심으로 미래 환경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핵심 신기술 개발을 강화하는 동시에 민간의 역할을 확대하고, 국방R&D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ADD 재구조화 등을 국방개혁 2.0의 하나로 강력하게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재호 기자
정경두(앞줄 가운데) 국방부 장관이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신관 제3 세미나실에서 열린 ‘방산수출 촉진을 위한 국방R&D의 역할 토론회’에서 안규백(앞줄 오른쪽) 국회 국방위원장, 김병기(앞줄 왼쪽) 국회의원 등 참석자들과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김병기 의원실과 국방과학연구소(ADD) 등이 주최한 토론회에서 정 장관은 “우리 군은 ADD를 중심으로 미래 환경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핵심 신기술 개발을 강화하는 동시에 민간의 역할을 확대하고, 국방R&D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ADD 재구조화 등을 국방개혁 2.0의 하나로 강력하게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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