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주석 국방부 차관은 18일 육군37사단 청안 과학화 예비군훈련장을 방문, 예비군훈련을 참관하고 과학화 예비군훈련체계를 점검했다. 이날 서 차관은 과학화 예비군훈련체계를 확인한 뒤 시가지 교전훈련, 영상 모의사격, 실내사격 등을 참관·체험했다. 서 차관은 “입소한 예비군들의 불편사항 등을 최소화한 가운데 훈련에 집중할 여건을 만들자”며 “육군37사단이 2024년까지 개편되는 과학화 예비군 훈련대들의 모범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부대 제공
서주석 국방부 차관은 18일 육군37사단 청안 과학화 예비군훈련장을 방문, 예비군훈련을 참관하고 과학화 예비군훈련체계를 점검했다. 이날 서 차관은 과학화 예비군훈련체계를 확인한 뒤 시가지 교전훈련, 영상 모의사격, 실내사격 등을 참관·체험했다. 서 차관은 “입소한 예비군들의 불편사항 등을 최소화한 가운데 훈련에 집중할 여건을 만들자”며 “육군37사단이 2024년까지 개편되는 과학화 예비군 훈련대들의 모범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부대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