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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조종술 배우러 태국서 왔어요”

서현우 기사입력 2019. 04. 18   17:32 최종수정 2019. 04. 18   17:33

16전비, 태국 조종사 ‘TA-50’ 수탁교육

18일 공군16전투비행단에서 열린 태국 조종사 수탁교육 수료식에서 16전비 윤병호(가운데) 단장과 수료생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 제공=우동균 하사
공군16전투비행단(16전비)은 18일 태국 조종사 대상 TA-50 수탁교육 수료식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태국 공군의 비행 교관 4명을 대상으로 TA-50 조종에 필요한 지식·조종술·전술 등을 전수하고자 지난 1월 21일부터 13주에 걸쳐 진행됐다.

16전비는 군사외교 강화를 목적으로 2013년부터 태국, 필리핀 등 외국군 조종사 수탁교육을 이어오고 있으며, 조종사뿐만 아니라 정비사 수탁교육과 정비현장 견학 등도 펼치고 있다.

이날 수료증을 받은 태국 조종사 4명은 이번 과정을 통해 비행 관련 학술 교육을 비롯해, 전담 교관의 지도로 TA-50의 시뮬레이터 모의 훈련 및 실제 비행 훈련을 받았다.

이번 교육에 참가한 태국 공군 액 깨우숙시 중령은 “체계적인 학술 교육과 우수한 전문 교관을 통한 비행훈련, 특히 실제와 같은 비행 환경을 구현하는 시뮬레이터 교육이 인상적이었다”며 “교육 받는 동안 비행 기량을 익히고 노하우를 터득할 수 있었다”는 소감을 밝혔다. 서현우 기자

서현우 기자 < lgiant61@dema.mil.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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