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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둥둥' 심장 '쿵쿵' "위문열차 출발합니다"

입력 2019. 04. 17   17:09
업데이트 2019. 04. 17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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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으로 보는 국방TV ‘위문열차’


인기 래퍼 키썸은 이날 ‘심상치 않아’ ‘Like it’ ‘100%’ ‘No Jam’ 등 네 곡을 연달아 선사, 공연 현장을 열광의 도가니로 만들었다.
인기 래퍼 키썸은 이날 ‘심상치 않아’ ‘Like it’ ‘100%’ ‘No Jam’ 등 네 곡을 연달아 선사, 공연 현장을 열광의 도가니로 만들었다.
“마지막처럼~♩♪♬” 화려한 포퍼먼스로 객석을 뜨겁게 달군 3인조 걸그룹 ‘라임소다’.
“마지막처럼~♩♪♬” 화려한 포퍼먼스로 객석을 뜨겁게 달군 3인조 걸그룹 ‘라임소다’.
인기 래퍼 키썸은 이날 ‘심상치 않아’ ‘Like it’ ‘100%’ ‘No Jam’ 등 네 곡을 연달아 선사, 공연 현장을 열광의 도가니로 만들었다.
인기 래퍼 키썸은 이날 ‘심상치 않아’ ‘Like it’ ‘100%’ ‘No Jam’ 등 네 곡을 연달아 선사, 공연 현장을 열광의 도가니로 만들었다.
16일 국방TV 위문열차 무대에 오른 ‘차세대 트로트퀸’ 설하윤(가운데)이 ‘강원도 안보지킴이’ 육군36사단 장병들과 기념 촬영하고 있다.
16일 국방TV 위문열차 무대에 오른 ‘차세대 트로트퀸’ 설하윤(가운데)이 ‘강원도 안보지킴이’ 육군36사단 장병들과 기념 촬영하고 있다.


국방TV는 16일 저녁 7시30분부터 2시간 동안 육군36사단 연병장에서 ‘위문열차’ 공연을 개최했다. 국방홍보원이 주관하고 KT&G가 후원한 이날 공연에는 인기 래퍼 키썸을 비롯해 걸그룹 라임소다, 브레이브걸스, 신세대 트로트 여신 설하윤, 유쾌한 그룹 ‘울랄라세션’, 싱어송라이터 스텔라 장이 출연해 장병들과 특별한 시간을 만들었다. 사진=국방TV 위문열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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