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승회
기획 '필드 오브 네이비' 해군6항공전단 P-3 해상초계기
③ 프로골퍼 임미소
해군6항공전단 P-3해상초계기 조종사 체험
국방일보 연중 기획 ‘필드 오브 네이비’의 세 번째 주인공은 조국의 바다를 하늘에서 지키는 대한민국 정예 해상항공작전부대, 해군6항공전단이다.
1951년 4월 1일 해군공창 내 항공반(航空班)으로 출발한 6전단은 지속적인 전력증강을 통해 1986년 2월 1일 창설, 현재의 모습을 갖췄다. 6전단은 지난 60여 년간 다양한 해상항공작전에서 완벽한 임무를 수행하며 찬란한 성공의 역사를 쓰고 있다.
이러한 부대의 임무를 알리기 위해 국방홍보원 홍보위원 임미소 프로골퍼가 지난 21일 경북 포항시에 있는 6전단을 방문했다. 해상초계기(P-3) 조종사 훈련에 도전한 임 위원은 해상초계기 모의 조종실습, 해상생환훈련 등을 체험하며 부대 장병들이 흘리는 땀방울에 담긴 의미를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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