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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골퍼 임미소] ① P-3 해상초계기 조종사되다

안승회 기사입력 2019. 03. 27   17:10 최종수정 2019. 03. 27   18:17

기획 '필드 오브 네이비' 해군6항공전단 P-3 해상초계기

③ 프로골퍼 임미소

    해군6항공전단 P-3해상초계기 조종사 체험


국방일보 연중 기획 ‘필드 오브 네이비’의 세 번째 주인공은 조국의 바다를 하늘에서 지키는 대한민국 정예 해상항공작전부대, 해군6항공전단이다.


1951년 4월 1일 해군공창 내 항공반(航空班)으로 출발한 6전단은 지속적인 전력증강을 통해 1986년 2월 1일 창설, 현재의 모습을 갖췄다. 6전단은 지난 60여 년간 다양한 해상항공작전에서 완벽한 임무를 수행하며 찬란한 성공의 역사를 쓰고 있다.


이러한 부대의 임무를 알리기 위해 국방홍보원 홍보위원 임미소 프로골퍼가 지난 21일 경북 포항시에 있는 6전단을 방문했다. 해상초계기(P-3) 조종사 훈련에 도전한 임 위원은 해상초계기 모의 조종실습, 해상생환훈련 등을 체험하며 부대 장병들이 흘리는 땀방울에 담긴 의미를 찾았다.

해군 해상초계기 조종사 체험에 나선 임미소(프로골퍼) 국방홍보원 홍보위원이 지난 21일 경북 포항시 해군6항공전단 활주로에서 조종복 차림을 한 채 P-3C를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 한재호 기자

" 더 행복한, 더 강한 내일을 위해 잠들지 않는 바다의 파수꾼"

우리는 잠들지 않는 바다의 파수꾼입니다.

전장 환경이 넓어지고 적의 위협이 다변화하면서 우리 임무는 더욱 중요해졌습니다.

우리의 사명은 주변국의 해상 도발을 하늘에서 막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적의 도발을 철저히 응징했고, 빈틈없는 해상초계로 우리 영해를 굳건히 지켜냈습니다. 국내외 재난 현장에서는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했습니다.

더 행복한 국민의 내일을 위해, 더 강하고 튼튼한 조국의 미래를 위해 오늘도 우리는 힘차게 날아오릅니다.

조국의 바다를 하늘에서 지키는 대한민국 최정예 해상항공작전부대,

우리는 해군6항공전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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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3 해상초계기 조종사되다  

P-3는 첨단 레이더 등 장착… 대잠작전 핵심전력 

강풍·폭우 연출 상황이라고요?

‘바다 불시착’ 물보라까지… 당황 않을 수 없죠 

‘작은 실수가 사고로 이어진다’ 경각심 



안승회 기자 < seung@dema.mil.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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