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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은 국방의 기본… 국민생명 철저히 지켜야”

윤병노 기사입력 2019. 03. 22   17:06 최종수정 2019. 03. 24   15:47

정경두 국방부 장관, 국가안전대진단 현장 방문

軍 운영 계룡시 다중복합시설 찾아 합동점검 진행 상황 확인

정경두 국방부 장관이 2019년 국가안전대진단 현장점검을 위해 22일 대전 유성구 계룡스파텔 종합방재실을 찾아 시설물을 둘러보고 있다.    대전=조종원 기자
정경두 국방부 장관이 포괄적 안보 관점에서 철저한 재난대비와 안전관리를 강조했다.

정 장관은 지난 22일 오전 충남 계룡시 ‘계룡스파텔’을 찾아 군에서 운영 중인 다중복합시설에 대한 국가안전대진단 합동점검 진행 상황을 확인했다.

국방부는 지난달 18일부터 다음달 19일까지 전군 안전관리 대상 분야의 국가안전대진단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다중복합시설 등 재난 상황 발생 때 위험성이 높다고 판단되는 시설을 중점 점검하고 있다.

정 장관은 이번 현장 지도에서 화재경보장치, 방화벽, 구조대 등 소방시설과 피난기구의 실제 가동 여부를 점검했다. 더불어 다수의 인원이 상주하는 대형 시설에서 화재가 발생할 경우 이용자가 신속히 대피할 수 있는지를 직접 확인했다. 정 장관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야 하는 우리 군은 포괄적 안보 관점에서 재난에도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면서 “점검과 조치 자체에만 고착되지 말고, 실제로 국민과 장병의 생명과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정 장관은 “안전이 튼튼한 국방의 기본임을 인식한 가운데 사소한 문제 하나라도 놓치지 않고, 철저한 안전관리에 더욱 매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국방부는 국가안전대진단 결과 현장 조치나 단기간에 조치가 가능한 부분은 즉각 시정하고, 예산 소요 등 시간이 필요한 사항은 중·장기적으로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

윤병노 기자 trylover@dema.mil.kr


윤병노 기자 < trylover@dema.mil.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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