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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짝 발탁’ 이강인 대표팀 첫 훈련

입력 2019. 03. 19   17:15
업데이트 2019. 03. 19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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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축구대표팀 역대 7번째 최연소(18세20일)로 태극마크를 달고 ‘벤투호’에 승선한 이강인(가운데)이 19일 오후 경기도 파주시 축구대표팀트레이닝센터(NFC)에서 첫 훈련에 참가하고 있다. 이강인은 이날 훈련에 앞서 한 인터뷰에서 “(손)흥민 형은 전 세계에서도 (실력을 인정받는) 중요한 선수이고, 톱 클래스 선수인데 함께 뛸 수 있게 돼 영광”이라며 기쁨을 표했다.   연합뉴스
한국 축구대표팀 역대 7번째 최연소(18세20일)로 태극마크를 달고 ‘벤투호’에 승선한 이강인(가운데)이 19일 오후 경기도 파주시 축구대표팀트레이닝센터(NFC)에서 첫 훈련에 참가하고 있다. 이강인은 이날 훈련에 앞서 한 인터뷰에서 “(손)흥민 형은 전 세계에서도 (실력을 인정받는) 중요한 선수이고, 톱 클래스 선수인데 함께 뛸 수 있게 돼 영광”이라며 기쁨을 표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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