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라운지 국방포토

올해 6·25 전사자 유해발굴 시작

입력 2019. 03. 19   17:17
업데이트 2019. 03. 19   17:27
0 댓글
육군20사단이 19일 경기도 양평군 지평리 전적비 앞에서 6·25 전사자 유해발굴 개토식을 열고, 사업 시작을 알리는 첫 삽을 떴다. 이날 행사에는 황유성(오른쪽 셋째) 사단장과 군 관계자, 지자체 단체장, 보훈단체장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우리 군은 20사단을 시작으로 전국 각지에서 2019년 6·25 전사자 유해발굴을 본격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양평=양동욱 기자
육군20사단이 19일 경기도 양평군 지평리 전적비 앞에서 6·25 전사자 유해발굴 개토식을 열고, 사업 시작을 알리는 첫 삽을 떴다. 이날 행사에는 황유성(오른쪽 셋째) 사단장과 군 관계자, 지자체 단체장, 보훈단체장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우리 군은 20사단을 시작으로 전국 각지에서 2019년 6·25 전사자 유해발굴을 본격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양평=양동욱 기자

< 저작권자 ⓒ 국방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0 댓글
댓글 0개

오늘의 뉴스

Hot Photo News

많이 본 기사

이 기사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

프린트 미리보기
포토라운지 국방포토

올해 6·25 전사자 유해발굴 시작

입력 2019. 03. 19   17:17
업데이트 2019. 03. 19   17:27
육군20사단이 19일 경기도 양평군 지평리 전적비 앞에서 6·25 전사자 유해발굴 개토식을 열고, 사업 시작을 알리는 첫 삽을 떴다. 이날 행사에는 황유성(오른쪽 셋째) 사단장과 군 관계자, 지자체 단체장, 보훈단체장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우리 군은 20사단을 시작으로 전국 각지에서 2019년 6·25 전사자 유해발굴을 본격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양평=양동욱 기자
육군20사단이 19일 경기도 양평군 지평리 전적비 앞에서 6·25 전사자 유해발굴 개토식을 열고, 사업 시작을 알리는 첫 삽을 떴다. 이날 행사에는 황유성(오른쪽 셋째) 사단장과 군 관계자, 지자체 단체장, 보훈단체장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우리 군은 20사단을 시작으로 전국 각지에서 2019년 6·25 전사자 유해발굴을 본격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양평=양동욱 기자

< 저작권자 ⓒ 국방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