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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한·미 방위비분담특별협정’ 서명 교환

이주형

입력 2019. 03. 09   11:03
업데이트 2019. 03. 09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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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외교부
사진 = 외교부

강경화 외교부장관과 해리 해리스 주한미국대사가 지난 8일 서울 외교부에서 ‘한·미 방위비분담특별협정(SMA)’에 서명한 뒤 협정문을 교환하며 악수하고 있다.


한국과 미국은 지난달 10일 전년 대비 8.2% 인상된 1조 389억 원 규모의 협정안에 가서명했다. 이번 협정문의 유효기간은 1년이다. 협정문은 국회 비준 동의를 거쳐 발효된다. 

이주형 기자 < jataka@dema.mil.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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