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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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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화 외교부장관과 해리 해리스 주한미국대사가 지난 8일 서울 외교부에서 ‘한·미 방위비분담특별협정(SMA)’에 서명한 뒤 협정문을 교환하며 악수하고 있다.
한국과 미국은 지난달 10일 전년 대비 8.2% 인상된 1조 389억 원 규모의 협정안에 가서명했다. 이번 협정문의 유효기간은 1년이다. 협정문은 국회 비준 동의를 거쳐 발효된다.
이주형 기자 < jataka@dema.mil.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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