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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 쉴드부터 고양이 구스까지… 역대 최강 라인업 캡틴 마블이 온다

조승예 기사입력 2019. 02. 24   15:19 최종수정 2019. 02. 24   15:34

영화 ‘캡틴 마블’캐릭터 스틸 공개

영화 ‘캡틴 마블' 포스터.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마블의 새로운 히어로 캡틴 마블의 탄생을 그린 영화 ‘캡틴 마블’(감독 애너 보든, 라이언 플렉)이 새로운 캐릭터 스틸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지난 22일 영화 배급사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에 따르면 이 영화는 기억을 잃은 파일럿 ‘캐럴 댄버스’(브리 라슨)가 쉴드 요원 ‘닉 퓨리’(새뮤얼 L. 잭슨)를 만나 어벤져스의 마지막 희망 ‘캡틴 마블’로 거듭나는 이야기를 담았다,


2019년 첫 마블스튜디오 작품인 데다 새로운 캐릭터들의 대거 등장, 1990년대로 돌아간 쉴드의 모습 등 여러 가지 상황이 일찌감치 마블팬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다음 달 6일 한국에서 전 세계 최초 개봉하는 영화 ‘캡틴 마블’의 캐릭터 스틸들. 사진=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공개된 캐릭터 스틸을 보면 기억을 잃은 파일럿 캐럴 댄버스가 소속돼 활동하게 되는 우주의 전사집단인 크리 스타포스의 사령관(주드 로)은 전투에 임한 모습이며, 스타포스 스나이퍼 ‘미네-르바’(젬마 찬), 스타포스 멤버 ‘브론-샤’(룬 템테)는 크리의 상징인 파란 피부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90년대가 배경인 이번 영화에서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2014)에 출연했던 ‘크리인 로난’(리 페이스)과 ‘코라스’(디몬 하운수)의 과거 모습도 등장할 예정이다.

크리와 전쟁 중인 변신에 능한 종족 스크럴의 리더 ‘탈로스’(벤 멘델슨)는 인간으로 위장한 모습과 스크럴 본연의 모습이 함께 공개됐다.

여기에 캐럴 댄버스의 공군 시절 친구 ‘마리아’(라샤나 린치)는 전투기에 탑승한 모습으로 공중전의 기대를 높인다. 마지막으로 ‘구스(Goose)’라는 이름이 적힌 목걸이를 착용한 수수께끼 고양이는 귀여움 그 이상의 활약으로 신스틸러 자리를 예약했다.

3월 6일 전 세계 최초 개봉. 124분, 12세 관람가. 

조승예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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