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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한 속 제설작전… 기동로를 확보하라

입력 2019. 02. 19   16:33
업데이트 2019. 02. 19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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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오후 2시 기준 최대 7㎝의 많은 눈이 내린 강원도 양구의 육군21사단 무학대대 장병들이 대대적인 기동로 제설작전을 펼치고 있다. 이날 오전 서울·경기·강원 등 전국 많은 지역에 대설특보가 발효됐고, 특히 기온이 낮은 최전방 지역에는 오후까지도 굵은 눈발이 이어졌다. 사단은 올겨울 언제든 신속히 제설작전이 이뤄질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함으로써 최상의 경계태세 및 전투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  양구=조용학 기자
19일 오후 2시 기준 최대 7㎝의 많은 눈이 내린 강원도 양구의 육군21사단 무학대대 장병들이 대대적인 기동로 제설작전을 펼치고 있다. 이날 오전 서울·경기·강원 등 전국 많은 지역에 대설특보가 발효됐고, 특히 기온이 낮은 최전방 지역에는 오후까지도 굵은 눈발이 이어졌다. 사단은 올겨울 언제든 신속히 제설작전이 이뤄질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함으로써 최상의 경계태세 및 전투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 양구=조용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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