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라운지 국방포토

DMZ 건물 벽에 남아있는 전쟁의 상흔

입력 2019. 02. 14   17:36
업데이트 2019. 02. 14   17:37
0 댓글
14일 경기도 파주시 서부전선 비무장지대(DMZ)에 남아있는 장단면사무소에서 한 육군 병사가 경계근무를 하고 있다. 1934년에 지어진 이 건물은 일제시대 때 장단 지역의 행정업무를 한 곳이며 현재 6·25전쟁 당시 총탄 흔적을 지닌 채 서 있다.   연합뉴스
14일 경기도 파주시 서부전선 비무장지대(DMZ)에 남아있는 장단면사무소에서 한 육군 병사가 경계근무를 하고 있다. 1934년에 지어진 이 건물은 일제시대 때 장단 지역의 행정업무를 한 곳이며 현재 6·25전쟁 당시 총탄 흔적을 지닌 채 서 있다. 연합뉴스

< 저작권자 ⓒ 국방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댓글 0

오늘의 뉴스

Hot Photo News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