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열기
국방
기획
국내·외
포토라운지
오피니언
엔터·스포츠
라이브러리
무기백과
Shorts
로그인
회원가입
검색
국방
기획
국내·외
포토라운지
엔터·스포츠
오피니언
라이브러리
무기백과
Shorts
오늘의신문
신문보기(PDF)
e-book
구독신청
광고안내
관련사이트
국방홍보원
KFN TV
KFN Radio
국방포토
전우마라톤
국방영상미디어센터
어떤 기사를 찾으시나요?
포토라운지
국방포토
DMZ 건물 벽에 남아있는 전쟁의 상흔
입력
2019. 02. 14 17:36
업데이트
2019. 02. 14 17:37
0
댓글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스크랩
공유
공유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톡
url복사
프린트
14일 경기도 파주시 서부전선 비무장지대(DMZ)에 남아있는 장단면사무소에서 한 육군 병사가 경계근무를 하고 있다. 1934년에 지어진 이 건물은 일제시대 때 장단 지역의 행정업무를 한 곳이며 현재 6·25전쟁 당시 총탄 흔적을 지닌 채 서 있다. 연합뉴스
< 저작권자 ⓒ 국방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 공유하기
공유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톡
url복사
스크랩
0
댓글
댓글
0
개
새로고침
등록
댓글 더보기
오늘의 뉴스
Hot Photo News
많이 본 기사
이 기사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
아니오
예
프린트 미리보기
취소
인쇄하기
포토라운지
국방포토
DMZ 건물 벽에 남아있는 전쟁의 상흔
입력
2019. 02. 14 17:36
업데이트
2019. 02. 14 17:37
14일 경기도 파주시 서부전선 비무장지대(DMZ)에 남아있는 장단면사무소에서 한 육군 병사가 경계근무를 하고 있다. 1934년에 지어진 이 건물은 일제시대 때 장단 지역의 행정업무를 한 곳이며 현재 6·25전쟁 당시 총탄 흔적을 지닌 채 서 있다. 연합뉴스
< 저작권자 ⓒ 국방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