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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 군수관리체계 필요 공감대 형성”

김가영 기사입력 2019. 02. 14   17:09 최종수정 2019. 02. 14   17:56

해군군수사령부
4차 산업 전문가 초빙강연 
 
박한구 한국인더스트리4.0협회장이 14일 해군군수사령부에서 4차 산업혁명 핵심 기술과 군수업무 분야 도입 방안에 대해 강연하고 있다.  부대 제공

해군군수사령부는 14일 4차 산업 전문가인 박한구 한국인더스트리4.0협회장을 초청, 특별 강연을 열었다.

이번 강연은 빅데이터, ICT 등의 기술을 해군 군수업무에 적용할 방안을 제시하고 부대원의 전문성을 높여 ‘스마트 해군(Smart Navy)’ 건설을 위한 추진력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4차 산업혁명 시대 생존전략과 스마트 팩토리 구축 방안’을 주제로 한 이번 강연에서 박 협회장은 4차 산업혁명 전반의 핵심기술과 민간분야 응용사례를 소개했다.

이어 ▲선박 생애주기 관리 시스템 ▲증강현실과 융합한 스마트 물류시스템 ▲제조업에서의 AR·VR·AI 활용 사례 등 해군 군수업무에 적용 가능한 기술에 대해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스마트 군수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로드맵을 제시하며 강연을 마무리했다. 강연 참석자들은 부대에 첨단기술을 도입하기 위한 실질적 방안에 대해 열띤 토론을 벌이기도 했다.

이승은(중령) 물자관리처장은 “이번 강연은 4차 산업혁명에 발맞춘 첨단 군수관리체계 구축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김가영 기자 < kky71@dema.mil.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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