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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악조건에도 신속한 공중침투

안승회 기사입력 2019. 02. 13   17:20 최종수정 2019. 02. 13   17:48

해군·해병대 헌병특임반 올해 첫 헬기레펠 훈련, 대테러 작전 수행능력 강화

13일 해군6항공전단 K3비행장 일대에서 해군 헌병특임반 대원들이 해상기동헬기에서 신속하게 빠져나와 목표지점으로 진입하는 헬기레펠 훈련을 하고 있다.   해군본부 제공

해군헌병단이 13일 해병대1사단 헬기레펠 훈련장과 해군6항공전단 K3비행장 일대에서 해군·해병대 헌병특임반을 대상으로 올해 첫 헬기레펠 훈련을 진행했다.

헌병특임반 대원들의 대테러 작전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훈련은 오는 15일까지 이어진다. 훈련에는 해군작전사령부, 1·2·3함대, 6항공전단, 제주기지전대, 해병대1사단 등 총 7개 부대에서 40여 명의 헌병특임반 대원이 참가했다. 팀별로 헬기레펠 절차를 숙달한 훈련 참가자들은 해병대1사단 헬기레펠 훈련장에서 지상훈련을 반복했다. 지상훈련을 통과한 참가자들은 해군 해상기동헬기에 탑승해 K3 비행장에서 실제 헬기레펠 훈련을 했다.

이번 훈련을 주관한 정의광(중령) 해군헌병단 헌병작전과장은 “해군 헌병특임반은 언제 어떠한 상황에서도 신속하게 작전현장에 도착해 대테러 작전을 수행할 수 있도록 평소 실전적이고 강도 높은 훈련을 하고 있다”며 “완벽한 부대 방호태세 확립을 위해 올 한해 실전적인 교육훈련에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안승회 기자 < lgiant61@dema.mil.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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