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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연구분석평가단 ‘새 문패’

윤병노 기사입력 2019. 02. 01   15:56 최종수정 2019. 02. 06   14:36

‘항공우주전투발전단’으로 개정

지난 1일 열린 항공우주전투발전단 현판식에서 황성진(앞줄 가운데) 참모차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 제공=전용태 상사
40여 년 동안 공군의 전투발전과 연구·분석·평가 임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해온 연구분석평가단(연구단)이 지난 1일 ‘항공우주전투발전단(전발단)’으로 부대 명칭을 개정했다.

전발단은 이날 부대 정문에 현판을 걸고 미래 항공우주력 발전의 ‘싱크탱크(Think Tank)’로 거듭날 것을 다짐했다. 황성진(중장) 참모차장 주관으로 거행된 현판식은 부대 역사 보고, 현관 동판 가림막 제막, 환담 순으로 진행됐다. 전발단은 2014년 ‘우주발전처’를 신설해 미래 항공우주 전투발전을 위한 부대 기능을 강화했다. 최근에는 교육사에서 전투발전 업무를 이관받았다. 이에 따라 부대 임무를 명확하게 나타낼 수 있도록 명칭을 변경했다.

이종호(준장) 항공우주전투발전단장은 “부대는 지난 40여 년 동안 공군 최고의 싱크탱크로서 항공우주력 건설과 정예 공군 육성의 선도 역할을 했다”며 “부대 명칭 변경을 계기로 4차 산업혁명 시대 국방환경 변화에 발맞춰 미래 전장에 부합하는 공군의 항공우주력 건설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윤병노 기자

윤병노 기자 < trylover@dema.mil.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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