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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스타워즈’의 명장면 … 레고 4.3만 개로 재현

최승희 기사입력 2019. 01. 17   15:35 최종수정 2019. 01. 17   15:41

피규어뮤지엄W 박물관
디오라마 작품 상설 전시 
 
‘스타워즈7: 스타킬러 베이스’ 디오라마.

 사진=피규어

 뮤지엄W


영화 ‘스타워즈’의 명장면을 레고 브릭으로 만날 수 있는 흥미로운 전시가 열린다.

피규어 박물관 피규어뮤지엄W는 영화 ‘스타워즈 에피소드7: 깨어난 포스’의 명장면을 레고 브릭으로 재현한 디오라마 작품을 상설전으로 선보이는 것.

‘디오라마’란 대상을 같은 크기 또는 일정한 비례의 크기로 축소해 실물처럼 모형화한 것을 말한다.

어린이는 물론 ‘키덜트(kidult·아이 같은 취향과 감성을 지닌 어른)’도 재미있게 감상할 수 있는 이번 디오라마의 작품명은 ‘스타워즈7: 스타킬러 베이스’. 민경인·하승범·김동혁 등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브릭 아트 작가들이 총 4만3000개의 브릭을 사용해 4개월에 걸쳐 제작했다.

작품은 크게 지하 격납고와 지상 설원으로 나눠 타이파이터 격납고, 레이의 포스 각성 장면, 한솔로의 최후, 스노크 접견실 등 영화의 주요 장면들을 담아냈다.

영화의 각 장면을 재현할 때 영화 속 내부 인테리어와 조명의 색상과 밝기, 위치 등을 고려해 LED를 설치하는가 하면, 프라이드 치킨을 들고 있는 피규어를 숨겨놓는 등 재미있는 요소들을 작품 곳곳에 숨겨둬 관람객이 발견의 즐거움까지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문의는 02-512-8865.

최승희 기자


최승희 기자 < lovelyhere@dema.mil.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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