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적인 저격수들의 전설적인 무용담을 생생히 파헤쳐보는 시간. 그 두 번째 시간에는 단 한 발로 두 명의 표적을 동시에 제거한 존 와일러와 뛰어난 수완으로 자살 폭탄 테러범의 공격을 두 번이나 막아낸 티모시 라세이지, 자신이 직접 미끼가 돼 상대 저격수를 유인한 바이런 핸콕, 그리고 급박한 상황에서 최장거리 저격 기록을 두 번이나 다시 쓴 크레이그 해리슨의 놀라운 무용담을 들어본다.
|
너를 사랑하기에, 전유나입니다 <금요일 오후 2시5분 >
80년대 최고의 하이틴 스타로 대한민국 여성팬들을 사로잡았던 ‘가요계의 영원한 보석’ 가수 전영록이 국방FM 시청자들을 찾아온다. ‘원더풀 라디오’에서 그의 음악 세계를 만나보고 수많은 히트곡 중에 엄선해 청취자들에게 라이브로 선사한다.
오늘의 뉴스
Hot Photo News
많이 본 기사
이 기사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