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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시아 이강인 국왕컵 선발 출전 활약

입력 2019. 01. 16   17:08
업데이트 2019. 01. 16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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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프로 무대에서 뛰는 ‘한국 축구의 미래’ 이강인(18·발렌시아)이 16일(한국시간) 스페인 발렌시아 에스타디오 데 메스타야에서 열린 히혼(2부 리그)과의 스페인 국왕컵(코파 델 레이) 16강 2차전에서 공을 몰며 공격 기회를 엿보고 있다. 선발 출전한 이강인은 87분간 그라운드를 누볐으며 인상적인 플레이로 팀의 3-0 승리에 힘을 보탰다.   연합뉴스
스페인 프로 무대에서 뛰는 ‘한국 축구의 미래’ 이강인(18·발렌시아)이 16일(한국시간) 스페인 발렌시아 에스타디오 데 메스타야에서 열린 히혼(2부 리그)과의 스페인 국왕컵(코파 델 레이) 16강 2차전에서 공을 몰며 공격 기회를 엿보고 있다. 선발 출전한 이강인은 87분간 그라운드를 누볐으며 인상적인 플레이로 팀의 3-0 승리에 힘을 보탰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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