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명

오늘의 전체기사

2019.01.19 (토)

HOME > 국정·일반 > 사회

文 대통령 “올해 여·야·정 상설協 정착”

이주형 기사입력 2019. 01. 11   17:39 최종수정 2019. 01. 11   17:44

민주 원내대표단 오찬 “빠른 시일 내 2차 회의… 민생·경제 힘써 달라”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11일 “올해 여·야·정 상설협의체를 정착시키고 활성화하겠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홍영표 원내대표를 비롯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단과 함께한 오찬에서 이같이 말했다고 권미혁 원내대변인이 국회 브리핑에서 전했다.

문 대통령은 홍 원내대표에게 “(여·야·정 상설협의체 회의를) 1차에 이어 2차도 가급적 빠른 시일 내에 열어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앞서 여·야·정 상설협의체는 작년 11월 첫 회의를 열어 민생 입법을 위한 초당적 협력과, 대표성 및 비례성을 확대하는 선거제 개혁 노력 등에 합의했다.

문 대통령은 또 “민생과 경제에 활력이 있도록 힘을 쏟아달라. 권력기관 개혁에 대한 법과 제도를 완성하는 데 힘을 써달라”고 여당에 주문했다. 그러면서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공수처) 법안이 검찰개혁 법안 성격도 있지만, 대통령 주변의 특수관계자나 가족의 권력형 비리를 감시하고 권력을 투명하게 하는 사정기구인 측면이 있다”며 “그런 부분도 잘 살펴서 힘을 모아달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최근 단행한 청와대 참모진 개편에 대해선 “야당과 소통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말했다. 이주형 기자

이주형 기자 < jataka@dema.mil.kr >
< 저작권자 ⓒ 국방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에 대한 의견 개 있습니다. 로그인 후에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