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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제로화 ‘술술~’

윤병노 기사입력 2019. 01. 09   16:24 최종수정 2019. 01. 09   17:26

공군17전비 홍보 캠페인 전개

공군17전비 장병들이 9일 음주운전 근절 캠페인을 진행하면서 경각심을 일깨우는 전단지를 나눠주고 있다.  사진 제공=이태희 중사

음주운전 제로화에 매진하고 있는 공군17전투비행단(17전비)이 다양한 홍보 캠페인을 전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17전비는 9일 “비행단은 2019년 중점 계획의 하나로 음주운전 근절을 설정했다”며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인사행정처 주관으로 홍보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고 밝혔다.

캠페인은 매주 금요일과 휴일 전날 퇴근 시간에 진행하고 있다. 비행단 지휘관·참모, 주임원사단이 2인1조를 이뤄 기지 주요 출입구에서 음주운전의 심각성을 알리는 전단을 배부하고 있다. 또 음주운전 관련 법률 개정안(일명 윤창호법)과 처벌 기준을 전파하는 등 음주 사고 없는 기지 확립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캠페인에는 17전비 장병뿐만 아니라 같은 기지 안에 주둔 중인 6탐색구조비행전대와 29전술개발훈련비행전대도 동참하고 있다.

항공작전전대 안윤환 하사는 “경각심을 최고조로 끌어올려 음주운전 제로화에 이바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병노 기자


윤병노 기자 < trylover@dema.mil.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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