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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의 큰 꿈을 응원합니다”

윤병노 기사입력 2019. 01. 09   16:24 최종수정 2019. 01. 09   17:26

공군방공관제사 8145부대, 자매결연 초등학생에 장학금 전달

공군 8145부대 이대현(맨 오른쪽) 전자중대장이 9일 옥천초등학교 졸업생에게 장학금을 전달한 뒤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부대 제공

공군방공관제사령부 8145부대는 9일 자매결연을 한 부대 인근의 옥천초등학교를 찾아 졸업생 3명에게 소정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8145부대 장병들은 지난 2008년부터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공동 통장을 만들었고 장병들이 십시일반 모은 기금 중 일부를 학업성적이 우수하고, 품행이 바른 학생들의 장학금으로 지원하고 있다.

김용대(소령) 8145부대장은 “새해를 맞아 부대원들의 마음이 담긴 성금을 학생들에게 전달해 기쁘다”며 “하늘을 지키는 잠들지 않는 눈으로서 영공 감시 임무에 최선을 다하면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국민의 군대상 구현에도 매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방공관제사 예하 부대들도 지역과 상생하며 헌신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장학금 수여 행렬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8931·8249·8785·8386·8531·8355·8948부대는 최근 장학금을 수여했고 8196·8498·8681부대는 다음 달에 전달할 계획이다.

윤병노 기자 trylover@dema.mil.kr

윤병노 기자 < trylover@dema.mil.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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