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되면 되게 하라!” 해발 1408m 눈 덮인 산자락이 특전용사들의 훈련 열기로 뜨겁게 달아올랐다. 육군3공수여단은 3일 체감온도가 영하 20도에 달하는 강원도 평창군 황병산 일대에서 혹한기 훈련을 했다. 워리어 플랫폼으로 무장한 특전사들의 열정과 패기에 동장군도 숨을 죽였다. 극한의 상황에서 인간의 한계를 극복하고 부여된 임무를 완수하기 위한 특전용사들의 혹한기 훈련 현장을 국방일보 카메라가 담았다.
“안 되면 되게 하라!” 해발 1408m 눈 덮인 산자락이 특전용사들의 훈련 열기로 뜨겁게 달아올랐다. 육군3공수여단은 3일 체감온도가 영하 20도에 달하는 강원도 평창군 황병산 일대에서 혹한기 훈련을 했다. 워리어 플랫폼으로 무장한 특전사들의 열정과 패기에 동장군도 숨을 죽였다. 극한의 상황에서 인간의 한계를 극복하고 부여된 임무를 완수하기 위한 특전용사들의 혹한기 훈련 현장을 국방일보 카메라가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