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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 힌지’ 동작, 엉덩이 근육 발달 도와

기사입력 2018. 12. 20   16:52 최종수정 2018. 12. 20   17:06

<25·끝> 하체운동 ③ 사이드런지

골반·하체 뻣뻣할 때 좋은 워밍업
“6개월 동안 장병들과 함께해 보람” 


1. 다리를 어깨너비보다 넓게 벌려준 뒤 발의 각도는 약 30도 벌려준다.

2. 엉덩이를 뒤로 쭉 빼면서 상체를 앞으로 숙여준다. 이때 허리가 굽지 않도록 주의하고 반대쪽도 동일하게 실시한다.

안녕하세요? 장병 여러분! 캡틴 안입니다. 유난히 뜨거웠던 여름과 가을을 지나 이제 한겨울입니다. 이제 여러분께 마지막 인사를 드려야 할 때가 됐네요. 지난 7월부터 지금까지 국군 장병 여러분의 건강과 몸을 책임지게 돼 정말 뿌듯했고 영광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여러분 모두 꾸준히 운동해 더 건강하고 튼튼한 장병으로 거듭나길 기원하겠습니다.

또한 시리즈를 총결산하는 ‘멋지게 몸 만든 장병, 전우와 홍콩 가자!’ 이벤트가 오는 26일까지로 응모 기간이 연장됐으니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자신의 운동 과정과 변화된 모습을 마음껏 표현하고, 운동 방법도 공유해주세요. 푸짐한 상품이 기다리고 있으니 행운도 놓치지 마시고요.

오늘은 하체운동의 마지막으로 사이드 런지 운동을 알려드립니다. 이 운동은 스쿼트와 런지를 하기에 앞서 하체운동을 한 번도 해본 적이 없거나 골반과 하체가 뻣뻣하신 분들께 워밍업 운동으로 추천합니다.

사이드 런지는 ‘힙 힌지’라는 동작을 통해 엉덩이 근육을 더 잘 쓸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데요. 우리가 평소에 많이 앉아있거나 엉덩이 근육을 쓴 적이 별로 없다면 도대체 이 근육을 어떻게 사용하는 것인지 모를 수 있습니다. 엉덩이 근육 쪽에 근신경이 발달되지 않았기 때문이죠. 하체 근육을 쓰는 것도 중요하지만 엉덩이 근육을 쓸 줄 알아야 어떤 운동을 하더라도 허리 통증을 줄일 수 있고 틀어진 골반 교정에도 도움이 됩니다. 스쿼트나 런지에 앞서 하체 근육만큼 중요한 엉덩이 근육을 쓰는 방법을 사이드 런지를 통해 배워보세요.  <안성주 바디 컨설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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