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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수상정 연구를 위한 최초 선박
천리안은 무인수상정(USV) 연구를 위한 최초의 선박이다.
해양수산부의 민군 겸용 과제로서 지능형 자율운항제어기술 기초연구, 혼합형 자율제어 아키텍처 기초연구 등을 위한 선박으로 건조, 운용되었다.
실제 해역에서 충돌을 회피할 수 있는 수준의 무인선박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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