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기백과 항공기 훈련기

T-33A 슈팅스타

입력 2018. 11. 07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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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에어쇼팀의 기종으로도 운용 1994년 1월 31일 퇴역



T-33A 슈팅스타(Shooting Star)는 복좌훈련기이다. 우리 공군은 F-86F 전투기 운용에 따라 조종사 양성을 위해 1955년 8월 17일 T-33A 10대를 최초 도입하였으며, 


1970년까지 총 60여 대를 미국 군사원조로 도입하여 중등 및 고등비행 훈련용으로 활용하였다. 일부는 공격용인 AT-33으로 개조해 사용했다. 


공군 에어쇼팀의 기종으로도 운용됐으며 1994년 1월 31일 퇴역하였다. 



■ 제원 


기장 11.5m 

기폭 11.8m 

기고 3.6m 

중량 3,810kg 

엔진 j33-A-35 

최대속도 963km/h 

순항속도 704km/h 

항속거리 1167km 

상승한도 14,478m 

승무원 2명 

제작 록히드(Lockhe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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