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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보고 용돈 벌고~ 야구狂이라면 꼭

기사입력 2015. 03. 23   16:33

<6>프로야구 아르바이트

 2015 KBO 리그가 오는 28일 개막한다. 경기장의 열기를 현장에서 마주하며 즐겁게 일할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매력인 야구장 알바. 시즌 내내 구단 또는 매장 소속으로 근무하면서 재미있는 경험을 할 수 있다. 알바몬의 도움을 얻어 프로야구와 관련해 어떤 아르바이트가 있는지 살펴보자.

●볼 보이/배트 걸

 경기장을 밟을 수 있는 아르바이트가 바로 볼 보이/배트 걸이다. 훈련 및 경기 시작 시간에 맞춰 경기장에 배팅 장비를 설치하고 필요한 것들을 운반한다. 볼 보이는 경기 중 공을 가져다주는 일을, 배트 걸은 타자가 사용하고 던진 배트를 정리하는 일을 담당하는데 구단에 따라 배트 걸이나 배트보이 없이 볼 보이가 모두 해당 업무를 수행하는 곳도 있다. 경기가 끝난 후에는 뒷정리도 해야 하기 때문에 경기 시간에 따라 근무시간은 유동적이다. 활동량이 많아서 20대 지원자를 선호하는 경향이 있다.

●중계방송 보조

 중계방송 보조 알바는 경기를 직접 보며 방송 촬영 경험까지 쌓을 수 있다. 카메라 및 중계석 세팅, 라인 작업, 카메라 및 중계석 보조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설치 후 방송 전까지 한두 시간의 휴식 및 식사시간이 있으며, 경기가 종료된 후 철수하는 데 1시간 정도 소요된다. 만일 우천 때문에 대기 후 취소하는 경우 일급에서 50%가 차감되며, 업무를 진행하다 취소되는 경우엔 일급이 모두 지급된다.

●기타

 이 외에도 프로야구장에는 다양한 아르바이트가 존재한다. 경기기록을 데이터로 입력하는 아르바이트는 프로야구와 야구 규칙에 대한 기본 지식이 있어야 하며, 성별이나 학력과 무관하게 장기 근무가 가능한 사람을 우선 선발한다. 또 각 구장에 마련된 매점이나 편의점, 편의시설에서는 판매/매장관리 아르바이트를 모집한다. 경기 전후, 휴식시간에 눈코 뜰 새 없이 바쁘다가 경기가 시작되면 상대적으로 한가해진다는 것도 특징.

 진행/안전요원 아르바이트는 게이트에서의 검표와 수표, 소지품 검사, 경기 전후 선수단 버스 인근 접근 통제 등의 업무를 담당한다.

 이 밖에도 생맥주 통을 등에 지고 관중에게 판매하는 아르바이트나, 응원용 막대풍선에 바람을 넣는 아르바이트, 매표/수표 아르바이트도 있다.

 

모집 중인 공고 (본 채용정보는 조기 마감될 수 있습니다. 알바몬 상세채용정보 페이지에서 확인 후 지원하기 바랍니다.)

 - 팔공인터내셔널: 2015 삼성라이온즈 야구 홈경기 볼 보이/배트보이 업무

 - 채널원: 스포츠 프로야구 중계방송 보조 스태프

 - (주)선정인터내셔날: 잠실야구장 매표 담당 업무

 안수정 알바몬 홍보팀 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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