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완결 낱말퀴즈

내무실서 즐기는 낱말맞히기<209회>

입력 2005. 11. 25   00:00
업데이트 2013. 01. 05   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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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상금 20만 원을 드립니다
    ▲응모 마감:12월7일
    ▲당첨 발표:12월9일
    ▲보낼 곳:서울시 용산구 용산고길 21 국방일보 ‘내무실서 즐기는 낱말맞히기’ 담당자 앞(우편번호 140-833)
    ▲응모 요령:정답(문제)지에 정답을 기입한 후 이를 오려 우편 엽서에 붙이거나 편지 봉투에 넣어 군사 우편으로 보낼 것
    ▲유의 사항:①보낼 때에는 엽서나 편지 봉투 겉면 또는 내지에 소속 중·소대장, 행정보급관의 이름과 연락처를 반드시 기입할 것 ②편지 봉투 앞면에 붉은 글씨로 퀴즈 횟수(○○○회)를 써넣을 것

    ■ 가로 열쇠
    (1)내무실의 명칭이 앞으로 바뀌게 되죠 (3)켜졌다 꺼졌다 하는 등. 깜박등 (5)낭떠러지 (7)나는 듯이 빨리 달리는 범 (8)썩음 (10)도시에서 멀리 떨어져 있는 시골 (12)가장 굵은 손가락이나 발가락 (13)온갖 종이를 파는 가게 (15)동력을 일으키는 기계. 엔진. 모터 (16)방과 방 사이에 있는 큰 마루 (17)아들의 아들 (18)적의 습격에 대비, 엄중히 경계하는 비행기 (21)군대나 기숙사 등에서 음식을 만드는 곳 (24)땅속에 감자 모양의 뿌리줄기가 있는 식물. 추석에 국을 끓여 먹죠. 잎에서는 물방울이 구르죠 (25)건강하고 지속 가능한 삶의 방식(Lifestyle of Health and Sustainability). 자신과 지구 환경과 주위 사람의 행복을 배려하는 소비 패턴(국방일보 10월28일자 참조) (27)바둑을 두는 곳 (28)질그릇·숯 따위를 구워 내는 구덩이 (29)종을 침 (31)술을 많이 마시는 사람 (32)설사를 멎게 하는 약

    ■ 세로 열쇠
    (1)서로 만나 본 일이 없어 도무지 알지 못함 (2)뼈마디 (3)병영에서 기상 후나 취침 전에 인원 파악 등을 하는 것. 야간 ○○ 없어진다 (4)항로 표지 관리인을 흔히 이르는 말 (6)궁벽한 마을 (7)돌에 글씨를 새겨 세워 놓은 것 (9)사람이 몸치장으로 차는 귀금속 따위 장식물 (11)뛰어감 (12)몹시 추운 겨울. ○○ 설한 (14)어린아이를 업거나 덮어 줄 때 쓰는 작은 이불 (15)발로 밟은 흔적. 지난날의 경력이나 업적 (18)점령 지역에서 물러날 때 적이 이용하지 못하게 주요 시설이나 농작물 등 온갖 물자를 불살라 버리는 전술 (19)달걀 (20)소리의 속도를 기준으로 하는, 미사일이나 항공기 따위의 속도를 나타내는 단위 (22)백토를 구워 만든 그릇 (23)과거에 일등으로 합격함 (25)이탈리아의 수도 (26)별 (28)흙을 떠서 던지는 기구. 호미로 막을 것을 ○○로 막는다 (30)간장 등을 담는 작은 그릇

    ■ 당첨부대
    11월11일 출제된 207회 낱말맞히기에는 전후방 각급 부대 내무실에서 응모해 왔습니다.
    추첨 결과 충남 논산시 연무읍 죽평리 사서함 76-11호 제27교육연대 제1교육대 2중대 내무실이 당첨됐습니다. 상금은 부대 운영 관리용 통장으로 송금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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