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완결 낱말퀴즈

내무실서 즐기는 낱말맞히기<제208회>

입력 2005. 11. 18   00:00
업데이트 2013. 01. 05   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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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상금 20만 원을 드립니다
    ▲응모 마감:11월30일
    ▲당첨 발표:12월2일
    ▲보낼 곳:서울시 용산구 용산고길 21 국방일보 ‘내무실서 즐기는 낱말맞히기’ 담당자 앞(우편번호 140-833)
    ▲응모 요령:정답(문제)지에 정답을 기입한 후 이를 오려 우편 엽서에 붙이거나 편지 봉투에 넣어 군사 우편으로 보낼 것
    ▲유의 사항:①보낼 때에는 엽서나 편지 봉투 겉면 또는 내지에 소속 중·소대장, 행정보급관의 이름과 연락처를 반드시 기입할 것 ②편지 봉투 앞면에 붉은 글씨로 퀴즈 횟수(○○○회)를 써넣을 것

    ■ 가로 열쇠
    (1)같은 무리끼리 서로 내왕하며 사귐 (4)이제야 비로소 처음으로 들음 (7)악귀와 잡신을 쫓고 재앙을 막기 위해 몸에 지니거나 집에 붙이는 종이 (8)매일 소식을 전해 주는 간행물. 지금 보고 계신 ○○은 국방일보 (10)배꼽 아래 세 치(약 9㎝) 되는 곳. ○○호흡 (11)서로 형이니 아우니 부름. 친형제처럼 가깝게 지냄 (13)미확인 비행 물체. UFO (16)쓸데없이 말이 많음 (17)물이 스며드는 것을 막는 일 (18)외투처럼 겉에 입는 우리나라 고유의 기다란 웃웃 (20)베개를 높이 베면 오래 살지 못한다는 말 (24)국가나 공공 단체의 재산을 민간에 팔아넘기는 일 (26)못마땅하거나 더 달라고 떼를 쓰며 조르는 짓 (27)태양계의 두 번째 행성. 샛별 (28)끝수가 4 이하일 때는 버리고 5 이상일 때는 10으로 올려서 계산하는 셈법. 반올림 (29)몹시 애타게 기다림

    ■ 세로 열쇠
    (1)남편이 있는 여자 (2)옛 인류가 남긴 유형물의 자취. 고분·집터·성터 따위 (3)무기형 (5)태권도·바둑 등의 첫째의 단 (6)권세가나 부자가 돼 집 앞이 방문객으로 시장을 이루다시피 함 (9)크게 뛰어난 문학가.러시아의 ○○ 톨스토이 (11)좋은 일에는 흔히 방해되는 일이 많음. Clouds always follow the sunshine. (12)흥부에게 박씨를 가져다 준 새 (14)간 곳이 분명치 않음. 간 곳을 모름 (15)문서 등을 받아들임 (16)적군의 동정을 살피기 위해 성 위에 지은 누각. 한산섬 달 밝은 밤에 ○○에 혼자 앉아 (18)말술도 사양하지 않음. 주량이 매우 큼 (19)원고를 써서 신문사나 잡지사에 보냄 (21)어떤 곳에 몰래 숨어 들어감 (22)두루미 (23)경주에 있는 신라 때의 천문대. 국보 제31호. 높이 약 950㎝ (25)중사-○○-병장 (27)돈과 중요 서류를 넣어 두는 궤

    ■ 당첨부대
    11월4일 출제된 206회 낱말맞히기에는 전후방 각급 부대의 1001개 내무실에서 응모해 왔습니다.
    추첨 결과 강원도 양구군 방산면 송현1리 사서함 97-15호 65연대 2대대 8중대 3소대 내무실이 당첨됐습니다. 상금은 부대 운영 관리용 통장으로 송금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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