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방홍보원
  • 국방tv바로가기
  • 국방fm바로가기
  • 국방포토바로가기
  • 국방일보바로가기
  • 국방저널바로가기
  • e-book
  • PDF
  • PDF
  • 로그인
  • 구독신청
  • 광고안내

홈 > 스포츠/문화 > 문화

‘상실의 시대’, 원제 ‘노르웨이의 숲’으로 출간

노르웨이의 숲<무라카미 하루키 지음/민음사 펴냄>
2013. 09. 10   16:46 입력

 1987년 발표돼 36개국에서 번역 출간되며 전 세계 청춘의 영원한 필독서로 사랑받고 있는 무라카미 하루키의 대표작 ‘노르웨이의 숲’이 새롭게 출간됐다. 국내에는 1989년 ‘상실의 시대’라는 제목으로 출간돼 우리 출판 사상 최장기 베스트셀러를 기록했던 이 책은 재출간을 맞아 제목부터 원작에 맞춰 바꿨다. 내용 역시 원문에 충실하면서도 현대적인 언어로 재번역했다.

 와타나베는 고교 시절 친한 친구 기즈키, 그의 여자친구 나오코와 언제나 함께였다. 하지만, 행복한 시간은 기즈키의 갑작스러운 죽음으로 끝나 버리고 와타나베는 도쿄의 대학으로 진학하며 슬픈 기억이 남은 고향을 떠난다.

하지만, 어느 날 자신이 요양원에 들어와 있다는 나오코의 편지를 받고 그녀를 찾아가면서 와타나베는 나오코에 대해 자신이 품었던 감정이 사랑이었음을 깨닫게 된다.

 기성세대가 이끌어 낸 화려한 고도성장, 그리고 새로운 세대가 불러일으킨 저항문화가 공존했던 1960년대 말 일본이라는 공간을 무대로 젊은이의 시선을 통해 ‘사랑과 죽음’이라는, 개인의 삶 가운데 가장 중요한 문제를 정면으로 응시한다. 



김가영 기자 < kky71@dema.mil.kr >

<저작권자 ⓒ 국방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에 대한 의견 | 개 있습니다. 로그인 후에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 0 / 500byte

HOT PHO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