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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비행 중 형상변경 가능한 드론 개발

2018. 06. 10   11:26 입력 | 2018. 06. 10   11:29 수정



프랑스가 조류에서 영감을 얻은 신개념 드론을 제작할 계획이다. 에티엔-프랑스 국립과학연구센터 쥘 마레 동작과학연구소와 액스마르세유대학 연구진이 조류에서 영감을 얻어 비행 중 모양을 바꿀 수 있는 드론을 세계 최초로 설계했다. 연구진은 이달 중 신형 카메라를 이용한 비행시험을 시작할 계획이다.

이 드론은 날개 폭을 좁혀 좁은 공간을 통과하기 위해 로터암(Rotor Arm)의 방향을 바꾸는데, 이 암에는 헬기처럼 비행할 수 있도록 프로펠러가 달려 있다. 이 드론은 좁은 통로를 통과해 이동할 수 있는 차세대 대형 로봇 제작의 초석이 될 것이란 기대를 받고 있다.

연구진은 빠른 속도로 날면서 날개를 접어 좁은 통로를 통과하는 조류의 특성에서 착안, 이 드론을 설계했다. ‘쿼드모핑’이라고 부르는 이 드론에는 2개의 회전식 암이 달려 있다. 탄성이 있으면서도 단단한 와이어가 사용됐기 때문에 드론은 비행 중 암의 방향을 변경할 수 있으며 중심축에 수직 또는 평행하게 만들 수 있다. 좁은 통로를 지나가기 위해서는 축을 평행하게 만들어 날개 폭을 반으로 줄이고, 통과 뒤에는 안정된 비행을 위해 축에 수직 방향으로 만들어 자세를 전환한다. 이 모든 움직임은 9㎞/h 속도로 비행하면서 이뤄진다.

자료 제공=기품원(글로벌디펜스뉴스)

맹수열 기자 < guns13@dema.mil.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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