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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 국방 > 공군

전시 항공기 작전대비태세 이상없다

공군, 비상활주로 이착륙·재출동 훈련
2017. 11. 09   17:39 입력 | 2017. 11. 09   18:09 수정

F-15kK 등 항공기 10대...유사시 대응력 검증

 

 

 

공군은 9일 경북 울진 소재 죽변 비상활주로에서 전시 상황을 가정한 대규모 ‘비상활주로 이착륙 및 재출동 훈련’을 통해 유사시 대응능력을 검증했다.

비상활주로란 적 공격으로 작전기지 활주로가 파괴되거나 항공기 연료·무장 등의 재보급이 필요한 긴급상황에 활용되는 중요시설이다. 공군은 현재 총 5개의 비상활주로를 운용 중이며, 연료·무장 재보급 능력을 갖춘 죽변 비상활주로는 공군18전투비행단(이하 18전비)이 관리한다.

이날 죽변 비상활주로에는 F-15K를 비롯한 항공기 10대와 지상 병력, 이동형 항법 장비, 급유차 등 총 26종 59점의 지원장비가 전개돼 실전을 방불케 하는 착륙, 연료 재보급, 재이륙 훈련을 펼쳤다.

훈련은 TA-50 전술입문훈련기의 정교한 단기기동으로 시작됐다. TA-50은 급선회, 루프기동, 초저속비행 등을 선보이고 비상활주로에 착륙해 연료를 재보급한 뒤 신속히 재이륙했다.

이어서 KF-16, FA-50, F-15K 전투기가 차례로 비상활주로 이착륙 훈련을 전개했고, 훈련에 적극 협조해준 지역주민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된 안보체험비행이 진행됐다. 주민들은 공군 HH-47 수송 헬기에 탑승해 정동진 일대를 비행했다.

훈련을 주관한 공군작전사령부 이성복(대령) 작전과장은 “이번 훈련은 전시상황을 가정해 비상활주로 이착륙 절차를 숙달하고, 작전지속성을 높이기 위한 필수 훈련”이라며 “앞으로도 공군은 항상 싸워 이길 수 있는 공군 전력을 유지하기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훈련을 현장 지휘한 18전비 맹재섭(대령) 기지방호전대장은 “공군의 안정적인 비상활주로 운영을 위해 불편을 감수하고 협조해주시는 지역 주민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영공방위를 위한 공군의 노력에 지속적인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김상윤 기자 < ksy0609@dema.mil.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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