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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사, 3군 사관학교 최초 원격교육체계 도입 글로벌 인재, 첨단 교육으로 완성한다

언제 어디서나 명강의 시청 가능 원거리 회의 시스템 등 적용도
2018. 06. 19   17:18 입력 | 2018. 06. 19   17:29 수정



해군사관학교가 3군 사관학교 최초로 첨단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공공클라우드 기반 원격교육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해사는 19일 교내 회의실에서 공공클라우드 기반 원격교육체계 구축 착수회의를 열고, ICT 기술을 사관생도 교육에 적용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이날 회의에는 부석종(중장) 해사 교장과 서봉균 한글과컴퓨터 이사, 이랑혁 구루미(gooroomee) 대표이사 등 15명이 참석했다.

이번 공공클라우드 기반 원격교육체계 구축 사업은 해사의 지리적 여건으로 생기는 양질의 교육·문화콘텐츠 부족과 85% 수준에 불과한 낮은 교수 충원율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사에 공공클라우드 서비스 기반으로 운영되는 원격교육체계가 구축되면 해사 생도들은 일반 대학 및 타 사관학교 교수의 강의를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수강할 수 있다. 클라우드 서버를 통해 실시간 화상 강의를 듣거나 녹화된 강의 영상을 시청하는 방식이다.

해사 관계자는 “이번 원격교육체계가 구축되면 생도들이 국내 저명인사와 우수 교수의 특강, 국방부·합참·각군 본부의 군사 실무자 교육 등 양질의 교육·문화 콘텐츠를 보다 쉽게 접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부 해사교장은 “해군사관학교는 사관생도들에게 양질의 교육을 제공하고 미래지향적인 교육 체계를 선도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해사는 오는 11월까지 원격화상교육 시스템을 구축하고 2019년 12월까지 원거리 회의 시스템과 맞춤 영상 정보 서비스를 이용한 원격 학과수업 및 문화 콘텐츠를 생도 교육에 시험 적용할 예정이다.

2020년부터는 교육 콘텐츠를 확대 운영해 원격교육체계를 통한 학과 수업 진행은 물론 평가 및 성적 처리까지 할 계획이다. 


안승회 기자 < seung@dema.mil.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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