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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문학사를 빛낸 여류 작가들 한자리에

삼성출판박물관 ‘여성이 쓰다’展
2017. 11. 29   16:35 입력

 

한국 현대문학의 대표적인 여성 작가들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마주하는 전시가 열린다.

서울 종로구 구기동에 있는 삼성출판박물관은 다음 달 29일까지 ‘여성이 쓰다 - 김일엽에서 최명희까지’ 기획전을 진행한다.

대하소설 ‘토지’의 작가 박경리, 노천명의 시, 천경자가 기록한 수필 등 1930년대 이후 쓰인 100여 점의 작품이 전시된다.

박화성이 1932년 신문에 연재한 장편소설 ‘백화(白花)’를 비롯해 1968년 간행된 ‘여류문학’ 창간호, ‘여성계’ ‘여원’ ‘영레이디’ 등 추억의 여성 잡지도 만날 수 있다.

김종규 삼성출판박물관장은 “많은 여성 작가가 투철한 현실 인식을 바탕으로 보편적 인간 문제를 탐구했다”며 “한국 문학사에서 여성 작가들의 큰 비중을 확인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노성수 기자 < nss1234@dema.mil.kr >

<저작권자 ⓒ 국방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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