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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총수명주기체계관리 한발 더 도약

공군회관서 유관기관 세미나 개최
2018. 06. 13   10:54 입력 | 2018. 06. 13   16:28 수정



공군이 12일 서울 대방동 공군회관에서 국방부, 합참, 방위사업청, 국방과학연구소, 방산업체 등 유관기관 관계관이 참석한 가운데 ‘2018 공군 총수명주기체계관리 발전 세미나’를 개최했다. 총수명주기체계관리(TLCSM, Total Life Cycle System Management)는 항공무기체계 소요 제기부터 개발, 획득, 운영, 폐기까지 전 과정에 대한 책임 권한을 사업관리자에게 부여해 관리하는 방법으로 무기체계 총수명주기 비용 최소화 및 장비 가동률 향상을 목표로 한다.

이날 세미나는 ‘4차 산업혁명 기반의 총수명주기체계관리 발전방향’과 ‘총수명주기체계관리 관점 下 무기체계 효율적 관리방안’ 두 개의 세션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 세션에서는 공군 연구분석평가단 박종후 중령이 ‘모델링&시뮬레이션 기반 무기체계 총수명주기 관리기법’을, LIG넥스원 박연경 수석이 ‘머신러닝 기반의 고장 빅데이터 분석결과를 활용한 무기체계 고장분석방안’을, 안보경영연구원 김기정 연구원이 ‘항공기 상태기반정비(CBM+) 적용을 위한 주요 선진국 사례 및 공군 적용방안’을 각각 발표했다. 이 자리에서 박 중령은 “디지털 공학은 4차 산업혁명의 핵심 방법론이며 도구”라며 “군수 분야에 최적화된 국방 디지털공학 추진이 공군의 총수명주기체계관리 효율화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2부 세션에서는 국방과학연구소 성우영 연구원이 ‘재제조(Remanufacturing) 기술을 활용한 단종관리 발전방향’을, ㈜프론티스 신백천 대리가 ‘민간 PHM(건전성 예측 및 관리)기술의 국방분야 적용방안’을, 한화시스템 이재성 과장이 ‘美 단종관리 가이드와 단종관리 사례를 통한 발전방향’을 각각 발표했다.

이날 세미나를 주관한 공군본부 군수참모부장은 “무기체계의 안정적 군수지원 보장과 효율적 국방예산 사용을 위해서는 유관기관 간 지속적인 교류 및 협력이 필수”라며 “이번 세미나가 총수명주기체계관리 업무를 한 단계 도약시키고 유관기관 간 상호협력을 도모할 수 있는 활발한 교류의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안승회 기자 < seung@dema.mil.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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