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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11전비] F-15K 조종사 교환근무 안전 문화 개선방안 찾는다

공군11전비, ‘사고 ZERO화 원년’ 목표로
2018. 02. 11   15:19 입력

 

 

올해 ‘사고 ZERO화 원년 달성’이라는 목표를 세운 공군11전투비행단(11전비)이 ‘F-15K 비행대대 조종사 교환근무’ 제도를 통해 비행안전문화를 점검하고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고 지난 9일 밝혔다.

이번 조종사 교환근무는 지난달 29일부터 오는 14일까지 약 3주 동안 진행된다. 이 기간 3개 비행대대 소속 조종사들은 서로 소속 대대를 바꿔서 일주일간 근무하며, 이를 통해 대대별 임무수행절차와 안전문화를 체험하게 된다.

교환근무를 마친 조종사들은 항공작전전대장과 비행대대장 주관 토의에 참석해 각자 도출해낸 대대별 특징을 공유하고 개선방안을 모색한다.

토의 결과 도출된 안전문화 및 임무수행절차 개선방안은 비행단 검토를 거쳐 각 비행대대에 전파돼 실제로 적용될 예정이다.

교환근무를 주관한 11전비 박종운(대령) 항공작전전대장은 “사고 없는 부대라고 자만에 빠지거나 모든 안전절차가 잘 이뤄지고 있다고 맹신하는 순간 사고가 발생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이번 교환근무 제도를 계획했다”며 “동일한 안전관리제도 아래 같은 항공기를 운영하면서도 대대별 서로 다른 안전의식, 규정, 절차 등을 식별해 개선방안을 마련하고 궁극적으로 비행단 전체의 비행안전을 달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교환근무를 마친 11전비 이욱 소령은 “타 대대에서 근무해 보니 대대별 안전 절차나 인식이 조금씩 다르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며 “교환근무라는 상호보완적 안전점검을 통해 도출된 결과를 발전시키고 이를 준수해 나겠다”고 말했다.

11전비는 이번 1차 교환근무에 대한 자체평가를 거쳐 제도를 개선, 앞으로도 지속 시행할 방침이다. 

김상윤 기자 < ksy0609@dema.mil.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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