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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 국방력, 평화와 번영에 꼭 필요”

문재인 대통령 ‘2018 대한민국 해군 국제관함식’ 연설
2018. 10. 11   17:30 입력 | 2018. 10. 11   18:22 수정



“대한민국 해군, 세계 평화에 기여하게 만들 것”


문재인 대통령이 11일 오후 제주 남방 해상에서 열린 2018 국제관함식 해상 사열에 앞서 일출봉함에 탑승해 연설하고 있다.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은 11일 “평화로 가는 길은 결코 순탄하지 않겠지만, 대한민국은 그 길을 끝끝내 갈 것”이라며 “평화와 번영이라는 목적지에 도달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것이 강한 국방력”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오후 제주도에서 열린 ‘2018 대한민국 해군 국제관함식’에서 문 대통령은 “한반도는 정전상태다. 남과 북은 이제 군사적 대결을 끝내기로 선언했고 완전한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를 위한 여정을 시작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또 “대한민국 해군은 이순신 장군의 정신을 이어받은 최강의 해군”이라며 “지난 4월에는 아프리카 가나에서 납치된 우리 국민을 무사히 구출한 쾌거를 이뤘다. 나는 대한민국 해군이 한반도의 평화를 넘어 동북아와 세계 평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더욱 강하게 만들어나갈 것”이라고 약속했다. 문 대통령은 그러면서 “강한 국방력은 국민의 신뢰에서 나온다”며 “이곳 해군기지를 전쟁의 거점이 아니라 평화의 거점으로 만들겠다. 제주도의 평화 정신이 군과 하나가 될 때 제주 국제관함식은 세계 해군의 화합과 우정을 나누는 축제를 넘어 인류 평화와 번영의 기반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관함식은 국가 통치권자가 군함의 전투태세와 장병들의 군기를 검열하는 해상 사열 의식으로, 각국 해군이 함께하는 국제관함식은 참가국 간 우의를 다지는 세계 해군의 축제로도 불린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와 관련해 “해군력 증진을 통해 해양 강국으로 발돋움, 세계 평화에 기여하겠다는 의지를 보이기 위한 행사”라고 설명했다.

한편 우리나라에서 관함식이 열린 것은 1998년, 2008년에 이어 세 번째로 이번 관함식에는 우리나라를 포함한 13개국 43척의 함정과 함께 46개국 대표단이 참가했다. 


이주형 기자 < jataka@dema.mil.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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