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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기 합참의장 "국방개혁·전작권 환수 추진에 역량 집중"

합참 “美전략자산·3축체계, 北비핵화 연계해 융통성있게 검토”
2018. 10. 12   10:25 입력 | 2018. 10. 12   13:05 수정

 

박한기 합참의장은 12일 "강군 건설을 위한 ‘국방개혁2.0’과 책임국방 구현을 위한 전시작전통제권 전환(환수)을 체계적, 적극적으로 추진하는데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박 합참의장은 이날 서울 용산 합동참모본부 청사에서 열린 국회 국방위원회의 합참 국정감사 인사말을 통해 이같이 말했다.

박 합참의장은 "우리 군은 지금 국민 여러분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전 장병이 사기가 드높은 가운데 언제, 어떠한 상황에서도 완벽히 대응할 수 있는 전방위 군사대비태세를 완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 합참의장은 "앞으로도 우리 군은 천하수안 망전필위(天下雖安 忘戰必危·천하가 평화롭더라도 전쟁에 대비하지 아니하면 반드시 위태로워진다)의 자세로 시대가 바뀌고 상황이 변하더라도 대한민국 국토방위와 국민의 생명과 재산보호라는 부여된 사명을 명확히 인식한 가운데 오로지 본연의 임무완수에 매진하겠다"고 강조했다.

박 합참의장은 "특히, 한반도의 항구적 평화와 공동 번영을 열어가는 정부 정책의 모멘텀이 지속 유지될 수 있도록 선승구전(先勝求戰·먼저 이겨놓고 싸운다)의 강한 국방력으로 이를 뒷받침하고, 역사적인 ‘판문점 선언 이행을 위한 군사 분야 합의서’를 적극 이행하겠다"고 강조했다.

합참은 국정감사 업무보고 자료를 통해 "안보환경 변화에 따라 미국 전략자산 전개 및 3축체계는 북한의 비핵화 진행과 연계해 융통성 있게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

3축 체계는 북한의 핵과 미사일 위협에 대응해 한국형 미사일방어체계(KAMD)·킬체인(Kill Chain)·대량응징보복(KMPR) 전력을 갖추겠다는 전력증강 계획이다.

특히 합참은 오는 25일 미국에서 열리는 제43차 한미 군사위원회(MCM) 회의 주요 의제인 전시작전통제권 전환과 관련, 세부 토의 사항으로 ‘핵·미사일 대응능력 확보계획 재검토’를 제시했다.

또 합참은 서울과 수도권을 위협하는 북한의 장사정포 요격을 위해 신무기체계인 ‘한국형 아이언돔’ 구축 계획도 밝혔다.

합참은 "북한의 장사정포 집중 공격으로부터 피해를 최소화기 위해 우리나라 작전 환경에 적합한 무기체계 전력화를 추진 중"이라며 "지난 3월 장사정포 요격체계 신규 소요(확보계획)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방위사업청은 장사정포 요격체계 선행연구를, 국방과학연구소(ADD)는 장사정포 요격체계 무기화를 각각 연구하게 될 것이라고 합참은 전했다. 

김용호 기자 < yhkim@dema.mil.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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