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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두 국방장관 “평화는 우리 스스로 만들고 지켜내야 한다”

서태평양해군심포지엄 기조연설…“한반도 비핵화· 항구적 평화정착 지속적 노력 당부”
2018. 10. 12   13:59 입력


정경두 국방장관은 12일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정착을 위한 한국정부의 노력에 지속적인 지지와 성원을보내줄 것을 당부 드린다”고 밝혔다.

정 장관은 이날 제주 롯데호텔에서 열린 제16회 서태평양해군심포지엄(WPNS)에서 기조연설을 통해 “지금 한반도에서는 불과 1년 전에는 꿈도 꾸지 못했던 일들이 현실화되고 있다”며 “지난 1년 동안 남북정상회담이 세 차례 개최됐고 북한의 핵실험과 미사일 시험발사가단 한 차례도 없었다”고 말했다.

정 장관은 이어 “남과 북은 ‘판문점 선언 이행을 위한 군사분야 합의서’ 이행을 통한 적대행위 중단, 비무장지대(DMZ) 평화지대화, 서해 평화수역화를 지속 진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정 장관은 “지금까지 우리는 한반도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정착을 위해 쉴 틈 없이 달려왔다”며 “평화는 결코 저절로 주어지지 않는다. 평화는 우리 스스로 만들고 지켜내야 한다”고 밝혔다.

정 장관은 “‘힘을 통한 평화’는 우리 정부가 추구하는 흔들림 없는 안보전략”이라며 “앞으로도 여러 난관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어려운 일이 있을지라도 인내하며 한 걸음씩 평화에 다가갈 것이다. 결코 뒷걸음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서태평양해군심포지엄은 서태평양 지역 해군 간 안보협력을 위해 1988년부터 격년 주기로 개최되고 있다. 우리 해군은 과거 국내에서 국제관함식이 열렸던 1998년과 2008년에 이어 올해 세 번째로 의장국을 맡았다.

이날 심포지엄에는 미국, 일본, 중국, 러시아 등 46개국 해군 대표 150여명이 참가했다.

대규모 자연재해에 대비한 재난대응지침과 안전항해를 위한 해상 우발충돌 예방규칙 등을 중심으로 초국가적 위협에 대한 공동 대응방안과 해상안전 문제를 논의하는 심포지엄은 심승섭 해군참모총장의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정경두 국방부 장관의 기조연설, 서태평양해군심포지엄 활동결과 및 계획 발표, 참관국 자격 의결, 차기 의장국 수락연설 순으로 진행됐다.

김용호 기자 < yhkim@dema.mil.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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