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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았노라! 첨단 육군의 미래, 든든하다! 강한 육군이여

미래 육군 첨단 기술의 장지상군 페스티벌 성료
2018. 10. 09   17:11 입력

행사 기간 30만여 명 이상 관람
육군 미래 함께 꿈꿔


4차 산업혁명 핵심기술 접목
첨단 육군 비전 제시


육군 미래 무기 긴박감 넘치는
드론봇 전투경연대회 핫 이슈

 

 

 

지난 5일 개막한 지상군 페스티벌은 국민과 장병들의 열화와 같은 관심 속에 9일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갑작스럽게 한반도로 들이닥친 태풍 ‘콩레이’의 영향으로 6일 행사가 취소되는 일도 있었지만, 7일 행사가 재개되면서 그 열기는 더욱 뜨겁게 달아올랐다. 이를 방증하듯 행사 기간 30만여 명 이상의 관람객이 찾아 현장을 메웠다. 육군의 미래를 함께 꿈꾸게 하며 첨단 육군의 기대를 품게 했다는 점에서 이번 행사는 예전과 차별화됐다. 드론봇 전투경연대회, 로봇 경진대회, 4차 산업혁명 신기술의 접목 현장을 볼 수 있었던 첨단 미래관 등 그 내용도 화려했다.


육군의 드론 ‘붐’, 국방개혁 가속화

8일 처음 개최된 ‘육군참모총장배 드론봇 전투경연대회’는 가장 핫(hot)한 이슈였다. 육군은 “이번 드론봇 전투경연대회는 드론봇 전력화 홍보방안의 하나로 드론 붐을 조성하고, 드론봇에 관한 국민적 관심과 참여를 모으기 위해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태풍 ‘콩레이’의 영향으로 드론 배틀 민간 부문 경기가 취소되면서 총 210여 명이 참석했다. 9일까지 진행된 대회는 드론 배틀을 시작으로 드론 클래시, 드론 레이싱, 드론 축구 등 4개 종목으로 진행됐다. 종목별 우승팀(자)을 살펴보면 드론 배틀은 2군단, 드론 클래시는 특수전사령부 박재현 중사와 9사단 양진노 중사, 드론 레이싱은 3사단 이재홍 일병이 각각 영예를 차지했다. 종목별 우수팀(자)에는 육군참모총장 상장과 총 22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됐다.

9일 드론 레이싱에는 이색 참가자들의 모습이 눈에 띄어 화제를 모았다. 드론 천재이자 세계 드론 레이싱 1위인 김민찬 선수 등 국내외 정상급 선수들이 대거 참가한 것. 육군은 이들의 참여로 행사의 품격이 한 단계 상승한 것은 물론 앞으로 이 대회가 대한민국 최대의 드론대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보고 있다.

‘제16회 지상군 페스티벌’ 행사 중 이붕우 국방홍보원장과 임직원들이 국방홍보원 부스를 찾은 관람객들에게 기념품을 전달하고 있다.   계룡대=조종원 기자

볼거리 다양한 군 문화 축제의 장

이와 함께 아미 타이거와 드론봇 전투체계, 워리어 플랫폼, 과학화 예비군훈련 부스 등이 설치된 ‘첨단 미래관’도 인기를 끌었다. 관람객들은 다양한 장비와 물자를 실제 눈으로 보고 착용하며 미래 전투체계의 중요성에 공감했다. 또한, 로봇 경진대회와 e-스포츠 대회 육군 오버워치 토너먼트는 지상군 페스티벌에서만 볼 수 있는 독특한 매력을 선사했다.

다양한 볼거리도 행사의 묘미였다. 특전사 요원들의 헬기 강하 및 대테러 내부소탕 시범과 K2 전차, K21 장갑차, K9 자주포, 대형 수송드론의 기동 시범은 육군의 강인한 모습을 관람객들에게 각인시켰다. 더불어 한미 양국 군의 첨단 장비가 전시된 ‘무기·장비 전시’는 육군의 위용과 강력한 한미 연합전력을 확인할 수 있게 해주었다. 별도 부스를 마련해 활발한 홍보활동을 전개한 국내 유일의 국방 종합미디어 기관 국방홍보원의 ‘위문열차’도 빼놓을 수 없는 포인트였다. 육군 관계자는 “날씨 탓에 행사가 일시 중단되는 어려움도 있었지만, 관심을 가지고 방문해주신 관람객들이 있어서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육군은 이러한 기대에 부응해 ‘강한 육군, 자랑스러운 육군’이라는 구호 아래 미래를 선도하는 육군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임채무 기자 < lims86@dema.mil.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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