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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체전력 간 임무 수행 '팀워크' 강화

해군3함대, 해상전투단기동훈련 수상함·잠수함·대잠헬기 등 참가 수상·수중·항공·특수전 등 유형별 작전 수행능력 향상
2018. 09. 12   17:47 입력 | 2018. 09. 12   18:01 수정



해군 제3함대사령부가 11일부터 여수·제주·이어도 해역에서 해상전투단기동훈련을 하고 있다. 이번 기동훈련은 3해상전투단의 전시 임무 수행능력 향상과 입체전력 간 합동·협동작전능력 강화를 위해 실시됐다.

이번 훈련에는 호위함인 전북함(FFG·2300톤급)·광주함(FFG·2300톤급)을 비롯해 초계함인 순천함(PCC·1000톤급)·대천함(PCC·1000톤급), 유도탄고속정 김창학함(PKG·440톤급)·전병익함(PKG·440톤급) 등 수상함 6척이 참가했다.

또한, 장보고급 잠수함(SS·1200톤급)과 대잠초계기(P-3)·대잠헬기(Lynx)·수송헬기(UH-60) 각 한 대, 특임대 한 팀이 참여해 수상·수중·항공·특수전 등 입체전력 운용의 실전성을 더했다. 3함대는 대잠·대테러·침입 등 해역 내 발생 가능한 동시다발적 도발에 대한 유형별 대응훈련으로 입체전력 간 팀워크를 통해 위협 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작전 수행능력을 강화하고 있다.

12일에는 가상의 침입 선박(해-3009)이 경비해역을 침범해 대응하는 진입 대응훈련이 실시돼 대응능력을 높였다. 수상·항공 전력이 침입한 선박을 포위한 상태에서 수송헬기(UH-60)를 탄 특임대 한 팀이 패스트로프를 해 침입 선박에 침투했고 이후 침투한 특임대 요원들이 침입 선박을 점령하는 것으로 훈련이 종료됐다. 해역 내 국가 중요시설 및 주요 항만을 방호하고 해상교통로를 확보해 책임해역의 안전성도 보장했다.

이번 훈련을 지휘한 서성호(대령·사44기) 3해상전투단장은 “유형별로 다양한 해상 기동훈련을 실시해 입체전력 간 유기적인 팀워크와 임무 수행능력을 향상했다”며 “우리 3함대는 남방해역 수호에 만전을 기해 국민들에게 안전한 바다를 보장할 것”이라고 다짐을 밝혔다. 


이영선 기자 < ys119@dema.mil.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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