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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산전략 ‘수출 중심’으로 미래 대비해야”

역대 최대 규모 ‘DX Korea’ 팡파르
2018. 09. 12   17:02 입력 | 2018. 09. 12   18:04 수정

송영무 국방부 장관, 방산 육성 강조

대기업·중기·벤처 올바른 상생 당부

경기도 일산 킨텍스서 16일까지 열려

200여 개사, 전 세계 상대 수출 상담

 

12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18 대한민국 방위산업전(Defense Expo Korea 2018)’에서 송영무(앞줄 오른쪽 둘째) 국방부 장관과 김용우(앞줄 오른쪽) 육군참모총장 등 내빈들이 워리어플랫폼 전시관을 찾아 다양한 전시품을 살펴보고 있다.    조종원 기자





송영무 국방부 장관이 12일 대한민국 방위산업전(DX Korea 2018) 개막식에서 국방력 강화와 국가 경제발전을 위해 방위산업을 적극적으로 육성하겠다는 정부의 뜻을 전했다. 이날 축사에서 송 장관은 “우리나라도 방위산업을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할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수출 중심의 방산전략을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송 장관은 기업의 방산시장 진입 문턱을 낮추고 도전적인 기술개발이 가능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정부 정책을 소개하며 방산 중소·벤처기업의 활성화 방향도 언급했다. 송 장관은 “중소기업에는 국방 연구개발(R&D) 기술을 전수하거나 공유해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한 뒤 “방산업체는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올바른 상생 구조를 만들고 인맥이나 기득권이 아니라 기술과 품질에 중점을 둔 기업문화를 정착시켜 나가 달라”며 공정한 경쟁과 협력이 보장되는 건전한 방산생태계 조성을 부탁했다.

송 장관과 안규백 국회 국방위원장, 김중로 의원, 김용우 육군참모총장, 왕정홍 방위사업청장 등 개막식에 참석한 주요 내빈들은 전시장 관람에서도 부품과 소재 분야에서 세계 수준의 역량을 키워나가고 있는 방산 중소기업 부스들을 주로 방문하며 애로 사항을 청취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송 장관은 국방기술품질원이 정부의 중소기업 육성정책에 따라 마련한 우수 중소기업·국방벤처기업 17개사 부스를 돌아보기도 했다.

이날 개막한 ‘DX Korea 2018’은 오는 16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방위산업 수출 확대와 군사 교류의 장으로서 역할을 한다. 이번 행사에는 취임 후 첫 해외 일정으로 ‘DX Korea 2018’을 방문한 말레이시아 육군참모총장을 포함해 5개국 총장급 인사와 26개국 군 관계자·구매자들이 국내 방산기업들과 만나 수출상담을 할 예정이다. 행사 참가 업체는 200여 개사 1200여 부스로 역대 최다다. 중소기업의 참여율도 120% 이상 증가했다.

또 ‘DX Korea 2018’은 차관급 국방 관료들이 모이는 서울안보대화(SDD)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의 한국 방산·보안 수출 주간(KODAS) 등 같은 기간에 열리는 행사와 연계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행사를 주관한 육군협회 김판규 회장은 “대한민국 방위산업전은 우리 방위산업의 우수성을 만방에 널리 알림으로써 대한민국의 방위산업이 더 크게 발전하는 데 밑거름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김철환 기자 < droid001@dema.mil.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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