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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탄 스토리·웅장한 음악·역동적 군무 “무한감동”

육군 창작 뮤지컬 ‘신흥무관학교’ 화려한 개막 실제 공포탄 장전 생생함 더해 시대상 살린 한복과 군복 눈길
2018. 09. 07   17:27 입력 | 2018. 09. 09   15:42 수정



압도적인 예매율을 보이며 흥행 성공의 조짐을 보인 육군 창작 뮤지컬 ‘신흥무관학교’가 드디어 막을 올렸다. 육군본부가 주최하고 공연제작사 ㈜쇼노트와 국립박물관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창작 뮤지컬 ‘신흥무관학교’가 9일 국립중앙박물관 극장 ‘용’에서 개막했다. 제70주년 국군의 날 기념작인 신흥무관학교는 항일 독립전쟁의 선봉에 섰던 신흥무관학교를 배경으로 격변하는 시대를 살았던 사람들의 치열한 삶을 담아낸 작품이다.

탄탄한 스토리와 웅장한 음악, 화려한 캐스팅 라인업 등 흥행 3박자를 모두 갖춘 신흥무관학교는 개막 전부터 국민과 장병들에게 폭발적인 관심을 받았다. 실제 지난 8월 진행된 티켓 오픈에서는 상상 이상의 예매율을 보여 주변을 놀라게 했다. 온라인 예매 사이트인 인터파크와 예스24에서 랭킹 1위를 석권하는 등 명실공히 2018년 하반기 최고 화제작임을 대내외에 증명했다. 기대는 현실로 나타났다.

뮤지컬을 관람한 한 관객은 “시대 배경과 변화를 상징적으로 담아낸 신흥무관학교의 무대는 관객들을 묵직한 역사의 현장으로 데려갔다”며 “특히 계절의 변화와 시간의 흐름을 나타내는 영상과 LED 조명의 활용은 강한 여운과 감동을 줬다”고 밝혔다.

실제 공연은 회전 무대 위에 세워진 가로 12m·세로 4.5m의 거대한 무대 패널을 통해 격변하는 시대의 역동성을 극대화했다. 실제 공포탄을 장전한 소총과 권총 등 다양한 소품들은 전투 장면의 생생함을 더했다. 또한 고증을 기반으로 당시 시대상을 살린 200여 벌의 한복과 군복 등 의상도 관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드라마와 유기적으로 결합한 음악 역시 주목됐다. 라이브 오케스트라 연주와 함께 사용되는 특수 사운드 트랙은 음악의 풍성함을 더하고 작품의 음악 톤을 완성했다. 젊고 강렬한 에너지를 발산하는 배우들의 합창은 웅장함을 넘어 관객들의 가슴을 울렸다.

육군 관계자는 “음악과 완벽한 조화를 이루는 역동적인 군무와 현란한 액션이 돋보이는 전투 장면 역시 관객들의 찬사를 이끈 부분이었다”고 밝혔다. 신흥무관학교는 22일까지 국립중앙박물관 극장 용에서 공연된다. 서울 공연 이후 연말까지 성남, 안동, 목포, 춘천, 울산, 전주, 대전, 강릉, 부산, 대구 등 13개 지역을 순회하며 전국 투어가 진행된다. 공연 문의는 02-3485-8700.
임채무 기자 < lims86@dema.mil.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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