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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 국방 > 합참/한미연합

“한반도 평화, 국방력으로 뒷받침”

정경두 합참의장, 합동성 강화 대토론회서 강조
2018. 07. 12   17:29 입력 | 2018. 07. 12   17:41 수정



각군 전장영역 상호 이해 속 통합능력 극대화해야
미래 안보위협에 효과적으로 대응하는 군사전략 정립도


정경두 합참의장은 12일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우리 군은 확고한 군사대비태세를 유지한 가운데, 한반도의 평화체제를 공고히 하고자 하는 정부의 노력을 강력한 국방력으로 뒷받침함은 물론, 강군건설을 위한 ‘국방개혁’과 ‘전시작전통제권 전환’을 조속히 추진해야 하는 시대적 요구에 직면해 있다”고 강조했다.

정 의장은 이날 합참 합동모의센터 강당에서 열린 ‘합동성 강화 대토론회’를 주관한 자리에서 이같이 밝히며 “각군이 전장 영역에 대해 상호 이해와 배려의 협력정신에 기초해 합동작전을 수행하고, 각 작전영역을 잘 이해하고 있는 전문 인력의 지식 공유·적재적소 활용을 통해 통합능력을 극대화해나가야 한다”고 당부했다.

‘지상·해상·공중·우주·사이버 통합운용능력 극대화’를 주제로 열린 이날 대토론회에는 국방부와 합참, 육·해·공군 관계자 300여 명이 참석했다.

토론회 기조연설을 맡은 최윤희 전 합참의장은 “한반도에 항구적 평화체제를 구축하기 위해 우리 군은 미래의 안보위협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군사전략과 군사력건설, 운용개념을 정립하고 이를 뒷받침할 ‘합동성 강화’의 새로운 전환점을 마련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주제토론에 나선 합동군사대학교의 군사전략 분야 전문가 장용 대령은 ‘합동기획 발전 방안’ 발표에서 연합기획과의 조화 속에서 합동기획체계의 실질적이고 발전적인 재설계 방안을 제시했다.

또 국방과학연구소(ADD)의 김성표 박사는 ‘능동적 사이버전 수행 개념’을 주제로 사이버전(CW)과 전자전(EW)을 결합한 사이버전자전(CEW) 개념과 무기체계 및 교리 발전 방향 등을 현실성 있게 주장해 큰 호응을 얻었다.

합참은 이번 토론회가 향후 합동기획 분야와 사이버전 분야에 한 단계 도약을 가져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평가하고, 논의된 내용들은 향후 관련 기관과 협의를 거쳐 정책과 실무에 반영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김철환 기자 < droid001@dema.mil.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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