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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장성급회담 오전 전체회의 52분만에 종료

장성급 회담 모두발언…군사적 긴장완화 이행 조치 본격 논의
2018. 06. 14   13:09 입력 | 2018. 06. 14   13:11 수정


남북은 14일 오전 10시부터 10시 52분까지 판문점 북측지역 통일각에서 제8차 남북장성급군사회담 전체회의를 진행했다.

남측 수석대표로 나선 김도균 국방부 대북정책관(육군 소장)은 14일 오전 판문점 북측 통일각에서 열린 남북 장성급회담 모두발언에서 “되돌아보니까 2007년 12월 이후 햇수로 11년만이다. 오랜만에 개최되는 회담인 만큼 성과 있게 해야 하겠다 생각이 든다”고 밝혔다.

김도균 수석대표는 “남북 군사당국이 한 자리에 모여 가을 수확을 기대하면서 이런 회담을 가지게 된 것에 대해 굉장히 의미있게 생각한다”고 “남과 북 군사당국이 합치해서 노력한다면 아마 좋은 결과를 충분히 맺을 수 있는 시점일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안 중장은 남측 취재진에게 “북남 회담을 할 때 북측 대표단의 표정을 보면 그 회담을 알 수 있다고 하더라”며 “인상이 굳어지면 회담 결과는 나쁘고, 저처럼 환히 웃으면 회담 결과가 좋다고 분석하는 소리를 들었는데, 좋아 보이지 않느냐”며 결과에 대한 기대감을 표출했다.

남측 대표단은 김 소장을 포함해 조용근 국방부 북한정책과장(육군 대령), 안상민 합동참모본부 해상작전과장(해군 대령), 황정주 통일부 회담 1과장, 박승기 청와대 안보실 행정관 등 5명이다.

북측 대표단도 안 중장을 포함해 엄창남 육군 대좌(우리의 대령), 김동일 육군 대좌, 오명철 해군 대좌, 김광협 육군 중좌(우리의 중령) 등 5명이다.
김용호 기자 < yhkim@dema.mil.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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