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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밤 수놓는 호국 선율… 韓·美 하나되는 화합 선물

육군 ‘2018 한미 연합 호국음악회’ 14일 여의도 KBS연주홀에서 개최
2018. 06. 11   15:08 입력
나라를 위해 피 흘린 순국선열들의 뜻을 이어받고 한미동맹을 되새기는 호국의 선율이 초여름 밤을 수놓는다.

육군은 14일 오후 7시30분 서울 영등포구 KBS연주홀에서 한미동맹 65주년 기념 2018 한미 연합 호국음악회를 개최한다. 육군참모총장이 주관하는 이번 호국음악회는 호국 보훈의 달을 맞아 장병과 국민이 나라사랑의 한뜻으로 하나 되는 자리다.

남성그룹 2PM 출신으로 9사단에 복무 중인 옥택연과 박정희 아나운서가 사회를 맡았고, 육군 군악의장대대장 김경호 중령과 미8군 군악대장 트렉 안셀레가 지휘자로 나서 화합의 선율을 선보인다.

먼저 ‘진군의 북소리’가 힘차게 음악회의 시작을 알리고, 육군의장대가 6·25전쟁 참전국기를 들고 입장, 유엔 참전국가에 감사를 표한다. 이어 ‘6·25전쟁의 영웅’ 맥아더 장군이 부하들에게 강조하는 메시지 ‘의무, 명예, 조국’을 음악과 내레이션을 통해 전하고, 뮤지컬 배우 양준모가 안중근 장군의 뮤지컬 ‘영웅’의 주제곡을 부르며 조국 수호의 사명을 고취한다. 또한 미8군 군악대는 6·25전쟁 당시 미군에게 용기를 북돋워 준 ‘글렌 멜러’의 음악을 연주해 분위기를 띄운다.

아울러 우리 소리의 진수를 마주하는 시간도 마련돼 있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 폐회식에서 애국가를 불렀던 장사익은 ‘봄날은 간다’ ‘찔레꽃’ 등을 들려주며 묵직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어 판굿, 태권무, 한국무용이 어우러지는 우리 가락 한마당이 무대에서 펼쳐져 관객들을 절정으로 이끈다.

마지막으로 6·25전쟁, 베트남전 참전 유공자와 함께 독립군가, 6·25 노래, 맹호는 간다, 육군가, 미 육군가 등을 함께 부르며 조국 수호의 의지를 다지고, 굳건한 한미동맹을 재확인할 계획이다.


노성수 기자 < nss1234@dema.mil.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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