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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36사단] 재빠른 수리온 “골든타임 걱정 마”

육군36사단 화생방신속대응팀, 화생방 등 대응 공중출동훈련
2018. 06. 10   12:23 입력



육군36사단은 최근 화생방 테러 및 재난 발생 시 수리온 헬기를 활용해 골든타임 내 신속한 출동으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화생방신속대응팀(CRRT) 공중출동훈련’을 실시했다고 지난 8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긴급상황 시 30분 안에 헬기 출동을 목표로 한 실기동훈련(FTX)으로 진행됐다.

훈련은 강원도 영월군에 위치한 영월 발전본부 경비실에서 경비원이 백색가루가 묻은 택배상자를 발견해 경찰서로 신고하면서 시작됐다.

신고내용이 경찰서에서 부대로 접수되자 강원도 원주시에서 대기하던 화생방신속대응팀이 골든타임 30분 내 완벽한 준비를 마치고 수리온에 탑승, 현장으로 이동했다.

현장에 도착한 대응팀은 인근에서 초동조치 중이던 사단 예하 태백산부대 5분대기전투부대 및 정보분석조에서 특이사항을 인계받은 뒤 원점 투입을 준비했다.

이후 원점에 투입된 대응팀이 표본 채취와 생물학무기진단키트를 활용한 현장 급속 제독 등을 진행하는 것으로 훈련은 마무리됐다.

훈련에 참가한 화생방지원대 이병현 중위는 “화생방 상황은 간단히 말해 시간과의 싸움”이라며 “투입시간이 길어질수록 국민과 군의 피해가 커질 수밖에 없는 상황에서 수리온이라는 이동수단을 통해 피해지역을 최소화할 수 있는 효율적인 방안을 수립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임채무 기자 < lims86@dema.mil.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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