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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영화 '오션스8' 유명 여배우들 총출동 ..여성 위주의 새 판 짜며 신선함 추구

13일 개봉...짜릿한 스릴과 반전은 여전해
2018. 06. 09   12:49 입력 | 2018. 06. 09   14:41 수정

 

샌드라 불럭, 케이트 블란쳇, 앤 해서웨이, 리한나….

이름만으로도 반짝반짝 빛이 나는 할리우드 스타들이 한 작품에서 만났다. 오는 13일 개봉하는 영화 ‘오션스8’(Ocean’s 8·감독 게리 로스)이다.

이 영화는 2001년 ‘오션즈 일레븐’을 시작으로 ‘오션스 트웰브’ (2004) ‘오션스 13’(2007)으로 이어 온 ‘오션스’ 시리즈의 신작으로, 기존 남성 위주에서 여성 위주의 새 판을 짜 신선함을 추구했다.



지난 7일 기자 시사회를 통해 첫선을 보인 영화는 케이퍼 무비 특유의 짜릿한 스릴과 통쾌한 반전이 여전했다. 무엇보다 두 눈이 누리는 호사가 상당하다.

먼저, 제작비를 걱정해야 할 만큼 초호화 캐스팅이다. 앞서 열거한 배우를 포함해 총 8명이 오션스 멤버로 합류, 손발을 맞춘다.

전작에서 팀의 리더였던 ‘대니 오션’(조지 클루니)의 여동생 ‘데비 오션’(샌드라 불럭)이 사기단을 이끌고, 케이트 블란쳇이 데비의 절친 ‘루’ 역을 맡아 결정적인 순간마다 해결사 역할을 톡톡히 한다.

 

여기에 보석 전문가 ‘아미타’(민디 캘링), 소매치기 전문 ‘콘스탄스’(아콰피나), 천재 해커 ‘나인 볼’(리한나), 의상 디자이너 ‘로즈 바일’(헬레나 보넘 카터), 장물처리 전문가 ‘테미’(사라 폴슨)가 각자의 분야에서 맹활약한다.


오션스8 스틸.


톱스타가 여럿 등장하는 까닭에 자칫 ‘과유불급’이 되지 않을까 염려될 법도 하지만, 막상 뚜껑을 열어보면 ‘함께 뭉쳤을 때 시너지가 생길 만한 조합을 염두에 두고 캐스팅했다’는 제작사의 설명처럼 8인 8색의 매력을 만날 수 있다.

카메오 군단을 보는 재미도 크다. 톱스타 다코타 패닝과 케이티 홈즈, 슈퍼모델 하이디 클룸, 테니스 여제 세리나 윌리엄스, 패션계의 거물 애나 윈터 ‘보그’ 편집장 등 반가운 얼굴이 행사장 레드 카펫을 밟는 셀럽들로 등장한다.

명품 물량 공세도 ‘억’ 소리 난다. 미국 최대 패션 행사인 뉴욕 메트로폴리탄 박물관 갈라 행사장에서 1억5000만 달러짜리 세계적인 명품 다이아몬드 목걸이 ‘투생’를 훔친다는 설정에 걸맞게 유명 보석 브랜드 제품부터 세계적인 디자이너의 손을 거친 드레스의 향연이 펼쳐진다.

‘레미제라블’ ‘인턴’ 등을 통해 많은 한국팬을 가진 앤 해서웨이의 연기 변신도 볼 만하다. 갈라의 주인공이자 오션스 팀의 목표인 다이아몬드 목걸이를 착용하는 톱스타 ‘다프네 클루거’ 역을 맡아 전작에서 볼 수 없었던 넘치는 백치미(?)로 관객의 웃음을 책임진다.

투생은 한 명품 브랜드의 작품으로 1931년 자크 카르티에가 디자인했다. 실물은 존재하지 않지만 보관된 디자인 스케치와 사진을 참조해 보석 전문가들이 8주 만에 20% 축소된 여성용으로 제작했다고 한다. 상영시간 110분, 12세 이상 관람가. 
사진=워너 브라더스 코리아

송현숙 기자 < rokaw@dema.mil.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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