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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대부터 전역까지 맞춤형 지원 ‘맞손’

공군-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 청년장병 일자리 마련 MOU 체결
2018. 05. 17   17:05 입력 | 2018. 05. 17   17:23 수정



‘창업 멘토링’ 등 맞춤형 제공

공군은 17일 공군본부에서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과 ‘청년장병 일자리 지원을 위한 교류협력 합의서’를 체결했다.

이날 체결식 행사에는 이성용 공군참모차장과 남민우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 이사장이 참석해 ▲장병 대상 기업가정신 및 창업 교육 ▲창업 멘토링·경진대회·콘퍼런스 참가 지원 ▲전역장병 창업 및 취업 지원 등을 골자로 한 교류협력 합의서에 서명했다.

앞으로 양 기관은 전역 예정 장병 대상 ‘기업가정신 및 창업교육 특강’과 공군항공과학고등학교 학생 대상 ‘청소년 기업가정신 스쿨’ 운영, 부대별 창업 동아리 대상 ‘창업 멘토링’ 제공 등 장병 맞춤형 일자리 지원에 힘을 모을 예정이다.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은 대한민국 벤처 1세대로 불리는 이들이 주축이 돼 2010년 12월 설립한 기업가정신 전문교육기관이다. 재단은 현재 다수의 정부기관, 기업, 대학교와 합의서를 체결해 기업가정신 함양과 창업기반 조성에 노력하고 있다.

합의서 체결 실무를 담당한 공군본부 김대회(대령) 인재개발과장은 “이번 합의서 체결이 장병 개인에게는 취업과 창업을 통한 일자리 마련에 도움을 주고, 국가적 차원에서는 심각한 청년실업난 해소에 조금이나마 기여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공군은 청년장병 일자리 마련을 위해 ‘입대부터 전역까지 맞춤형 지원’에 힘쓰고 있다. 먼저, ‘모병 및 입대’ 단계에서는 ‘전문특기병’ 등의 제도를 통해 개인의 직업전문성과 군 복무가 연계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다음으로 ‘군 복무 기간’에는 시험응시, 학점취득, 진로교육 등을 통한 자기계발을 돕는다. 마지막으로 ‘전역을 앞둔 장병’들에게는 ‘기업 현장 프로그램’ 등 취·창업 관련 행사 참가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김상윤 기자 < ksy0609@dema.mil.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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